꼬추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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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꼬추의 크기와 섹스만족도는 비례하지않는다 오히려 가장 보통의 크기가 가장 큰 만족도를 이끌어내기 쉬운듯하다 한때 이남자 저남자 많이 만나보고 동시에도 이남자 저남자 많이 만나봤다 물론 내가 가벼운 만남이였듯 그들도 가벼웠겟지 우선 난 그남자를 만나기전까지는 무조건 큰꼬추가 제일 좋은건줄알았다. 큰꼬추랑할때 느낀점은 질의 움직임을 컨트롤하기어렵다.. 정도? 그리고 모든체위가 자유롭다. 빠지지않는다. 왕복길이가 길다. 문제의 그남자. 딱봤을때 작았다. 절대 큰사이즈가 아니였다. 굵은것도 아니였다. 실망했었지...크기에.. 근데 위로 휘고 귀두가 컸었다. 삽입을 하는데 귀두부터 뿌리까지 다 느껴졌다 그리고 짧다보니 왕복길이가 짧아서 피스톤 속도가 빨랐다. 그래서 절정에 가까워져갈때 빠른 피스톤을 하면 기절할만큼 좋았다. 시오후키도 하게 만들었다. 손으로 꼬추로도 다 질질 싸게 만들었다 나의 첫 시오후키 경험이였고 마지막이였다. 아직 그다음 시오후키를 터트려줄 남자를 못만났다....ㅜㅜ그리고 사정조절이 완벽히 됬었다. 이제그만 싸줘 하면 알겟다 대답하고 스퍼트를 올리면 사정했었다.(글쓰면서....너무하고싶어짐) 어쨋건 꼬추의 크기는 크게 중요하지않더라 라는 것이다. 너무작은 건 문제가 되지만.. 무조건 크다고 자만하지말고, 작다고 움추러들지 말자는 말이다. 소프트웨어를 갈고 닦는게 얼마나중요한지 2016년에는 케겔운동과 하체운동들을 좀 더 열심히 하며 레홀에서 좀더 많은 섹스머신들이 배출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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