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현남친의 전여친만나고옴  
0
익명 조회수 : 6461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냥 쪽팔리니까 어디도 말못하니까
끄적여요 친구생일이라 다모엿는데 현남친의
전여자친구가 그자리에왓는데 친구들이 모두
여기 내가 잇다고 말하면서 오지말라고 넌 안와도
된다고까지하는데 굳이 오겟다고 와서는
나한테 왜 꼬장이지. 아 ㅆ 발 그자리에서는
우아하고 예의바른척햇지만 집에오니까 등신같이
그러고잇던게 너무 화가난다 차라리 한마디 톡
쏘아붙여볼걸그랫나 진짜 바본가 나는......
판깨기싫어서 난괜찮다며 웃다가 왓는데
분명 걘그자리에서 소외감느껴서 지분에못이겨
가버렷는데 왜 자꾸 난 시간들돌리고싶지..아
나이한살많은게 다인가 .. 제발 안그러고 살앗으면좋겟다 눈에안거슬리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1-08 08:22:13
암튼 과거는 알아서 좋을 거 없네요
└ 익명 / 과거따위 쿨해질수잇는데 저여자는 뜬금없이 새벽에 어느날한번씩연락을 던지는 그런류의 여자라서 참 쿨할수가없네요 물론 남자친구는 무시하고 차단해서보지도않지만 저여자가 신기할따름
└ 익명 / 이래나 저래나 여자는 안되요 현재여자한테 뺏기면 본인탓 과거 남자탓
1


Total : 31351 (1659/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481 발기찬 아침 익명 2016-01-08 4930
-> 현남친의 전여친만나고옴 [3] 익명 2016-01-08 6463
6479 /나, 그리고 감각 [12] 익명 2016-01-08 5671
6478 몸이안좋으면 발기가안되나요? [5] 익명 2016-01-08 5115
6477 겨울이라서 익명 2016-01-07 4936
6476 아스트로글라이드 어떤가요 [5] 익명 2016-01-07 6732
6475 부끄러워서 입싸 답변을 익게에 해요 ^^* [4] 익명 2016-01-07 6708
6474 갑자기 입안이 다 헐었어요. [5] 익명 2016-01-07 5586
6473 도끼자국? [8] 익명 2016-01-07 7406
6472 익게에 메갈리아 댓글들 보니까 [2] 익명 2016-01-07 5029
6471 아~~~ 싸고싶다 [15] 익명 2016-01-07 5839
6470 ?ㅇ? [91] 익명 2016-01-07 8427
6469 근데요. 메갈리아? 그게 뭐에요? [8] 익명 2016-01-07 6500
6468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먹는 그남자 [12] 익명 2016-01-07 5665
6467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서문 [14] 익명 2016-01-07 7078
[처음] < ＜ 1655 1656 1657 1658 1659 1660 1661 1662 1663 166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