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배부르니까 오빠가 배부르게 해줄게가 생각나면서  
0
익명 조회수 : 4829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 우리 학교에 완전 또라이 선배가 있었지. 엠티가서 오리배가 있길래 다들 '우와 우리 오리배타자' 이러는데 그 또라이 선배왈 '내 배 탈래?' 했다가 완전 생매장 당한 기억이 새록새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1-12 16:32:26
신입생이라며
익명 2016-01-12 13:47:04
순간 무슨말인가 한번 더 생각해봤네요 ㅋ 무서운 개드립이군요.....ㄷㄷㄷ
익명 2016-01-12 13:28:40
ㅋㅋㅋㅋㅋㅋ아웃겨
내 배 탈래
1


Total : 31826 (1686/21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551 해보지도 않고 왜 싫다고 해! [2] 익명 2016-01-12 4785
6550 이젠 섹스가 재미없어 [6] 익명 2016-01-12 5283
6549 핸드폰에 있는 노래 괜히 지웠다. [3] 익명 2016-01-12 5308
6548 테마모텔?? [7] 익명 2016-01-12 9633
-> 배부르니까 오빠가 배부르게 해줄게가 생각나면서.. [3] 익명 2016-01-12 4831
6546 어젯밤 꿈속에서 만난 그녀 [1] 익명 2016-01-12 5139
6545 가슴이너무커요...ㅠ [28] 익명 2016-01-12 6124
6544 여자인데 여자랑… [3] 익명 2016-01-12 6376
6543 어제시오후키처음으로당해봤어요ㅋㄱㅋㅋㅋ [13] 익명 2016-01-12 26978
6542 인스타그램으로 해본 일탈 썰 [2] 익명 2016-01-11 11482
6541 오세요~ [2] 익명 2016-01-11 5101
6540 곧 만나네 [6] 익명 2016-01-11 5546
6539 믿거나 말거나 찌라시: 안녕 보검아TT [5] 익명 2016-01-11 6220
6538 너! 맛있더라! [22] 익명 2016-01-11 6746
6537 자취하면 남자친구랑 동거하는 것처럼 생활하게 될까요???.. [9] 익명 2016-01-11 8890
[처음] <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169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