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자신이 없음
0
|
||||||||
|
||||||||
27살 남자입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약 2년만에 섹스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섹스에 대해 거부감 없이 이야기도 하고 나와 이것저것을 하고 싶다는 둥 너 고추를 빨고 싶다는 둥 이런 말을 부끄럽 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저에게는 그런것들 다 자극적으로 들립니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있고 만나는 그냘 서로 사귀기로 약속까지 했고요.
그러나 한가지는 제가 섹스를 잘 못 합니다. 그렇다고 하기 싫은건 아니지막 걱정부터 앞서더군요. 그녀는 도와주겠다 이야기 하지만 저는 솔직히 두렵습니다. 속궁합이 안 맞아 나는 점점 좋아지는데 버려질까 그게 두렵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