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와 섹스하게 되길 바라며..  
1
익명 조회수 : 49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직 섹스하지 못한 남자가 있다.
나와 그가 아직 섹스를 못했다는 말이다.

계속해서 꼬시고 유혹하는 내모습이 귀엽다.
붙는 티나 목부분이 파인 티를 입거나 한 날이면
밥 먹을때 나를 쳐다볼때 외투를 벗는다.
난 시선은 자연스레 다른곳을 보고 벗지만 그의 시선은
나에게 머무는걸 알수있지.

그의 어깨에 기대어 있을땐 그가 감쌀수 있는 어깨쪽
머리는 잘 정리해 넘겨 놓는다.
하얗고 가는 목은 매력적인걸 아니까

그의 손이 어쩌다 스쳐 등이나 허리에 닿을때는
살짝 움츠려 간지러움을 느꼈단걸 알린다.
묘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런 앙큼한 여우짓을 할때 밑이 젖어온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1-14 10:51:24
와우 준비된 여성분이시네요 ㅎ
익명 2016-01-14 07:26:41
그 머스마 어지간히 무던한가보네요ㅋ
익명 2016-01-14 05:33:31
이정도로는 남자가 알수없다 그신호를...조금더 줘야 하는데...
익명 2016-01-14 05:32:06
아.. 나도 유혹받고 싶어진다...
1


Total : 30646 (1604/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601 섹스 너무 하고 싶다 [14] 익명 2016-01-15 5215
6600 정액을 얼굴에 마사지하면..? [16] 익명 2016-01-15 9240
6599 작은 고추가 맵다 [14] 익명 2016-01-15 6052
6598 여자분한테 쪽지받으면 무슨 느낌? [6] 익명 2016-01-15 5092
6597 욕하면서 섹스하고 싶다 하..... [17] 익명 2016-01-15 13369
6596 검스가 좋습니다. [1] 익명 2016-01-15 4681
6595 아 쉬밤봐!!! 가슴이 껌딱지에요. [25] 익명 2016-01-15 6256
6594 할말은 없고, 뭔가는 쓰고 싶고 냐하하핳 [6] 익명 2016-01-15 5475
6593 TETRIS님 감사합니다. [8] 익명 2016-01-15 5937
6592 [덤덤] 깊이 넣지 말란 말야... 이새끼야. [17] 익명 2016-01-15 12439
6591 님들은 애무 해 주는것을 좋아 하세요? 받는것을 좋아 하세요?.. [7] 익명 2016-01-15 5547
6590 모든분들 참고하세요!!! [3] 익명 2016-01-15 5127
6589 블루베리 많이 먹어야 될듯! [3] 익명 2016-01-15 5634
6588 쪽지 [1] 익명 2016-01-14 4746
6587 일탈남 [3] 익명 2016-01-14 4316
[처음] < 1600 1601 1602 1603 1604 1605 1606 1607 1608 160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