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토요일ㅇㅇㅇㅇㅇ  
0
익명 조회수 : 5263 좋아요 : 0 클리핑 : 0
대구에서 자취하면서 공부하는데 가끔 너무 외롭네요
싱숭생숭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1-01 16:37:52
대구계신가보네요 반갑습니다 ^^
저도대구남자사람입니다ㅋㅋㅋ
익명 2014-11-01 15:24:56
자취하는 남자 끌리네요. 적극적으로 주변 여성분들한테 어필하세요. 맛있는 거 해준다, 지나간 영화 다운 받았는데 볼래? 등등
└ 익명 / 자위하는 남자는 어때요?
└ 익명 / 그렇군요 집에 음식은 없고 영화로 꼬셔볼까요 영화는많은데
└ 익명 / 자위하는 남자는 조용히 혼자 있고 싶다는 걸로 어필됨. 여자따위 필요없다, 나에겐 오른손양이 있으니까? 그정도로 느껴짐.
└ 익명 / 영화보면서 맥주 한캔씩. 장소는 침대나 이부자리 위에서. 붙어 앉아서 영화보다보면 적절한 타이밍에 키스. 상상만 해도 좋네요.
└ 익명 / 자취남인데 저희집에서 라면먹고갈래요?ㅋㅋ
1


Total : 31062 (2035/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2 관계중 신음소리 어때요? [11] 익명 2014-11-24 11082
551 남친과의 속궁합.... [11] 익명 2014-11-24 9127
550 아랫배가 콕콕.......*_* [13] 익명 2014-11-24 7770
549 후..하고싶다ㅠㅠ [18] 익명 2014-11-24 8145
548 섹파가 필요5 [10] 익명 2014-11-24 6697
547 처음 [11] 익명 2014-11-24 6411
546 후배위 [4] 익명 2014-11-24 7561
545 다들머하세요? [4] 익명 2014-11-24 6207
544 자위하다 [3] 익명 2014-11-24 8910
543 지난번에 못먹은 메인디쉬 [3] 익명 2014-11-24 6307
542 강북구수유사시는분 [1] 익명 2014-11-24 6169
541 나가리 [5] 익명 2014-11-24 6407
540 애무 어떻게 해야 뿅가죠? [9] 익명 2014-11-24 7265
539 매일 밤만 되면 외로워 [4] 익명 2014-11-23 5732
538 헤어지고 더외로워진거같아.. [7] 익명 2014-11-23 6638
[처음] < ＜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