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하는것도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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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한다 하면 삽입 후 기본 40~50분은 먹고 들어가니 스트레스네요. 지루네 병이네 하는 소리도 그만 듣고 싶고요. 처음엔 좋아하는데 갈수록 힘들어하고 저도 체력떨어지면서 힘드네요. 짧은 것 보단 좋지 않냐 싶다지만 이것도 골치아프네요. "나 힘들어" "언제 싸?" 라는 소리 들을때면 마음이 쿡쿡 찔리네요. 크키가 안맞아서 그렇단 말도 들었지만.. 그렇게 작거나 큰 것도 아닌데 말이죠. 가끔 답답함에 업소도 가보지만 마찬가지... 타임오버로 나오기 일쑤고.. 비뇨기과를 한 번 가봐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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