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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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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친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계속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한참을 통화했다.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각자의 경험으로 얻어진 소중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는 우리를 발견했다.

그렇게 우리는 나이들어가는 걸 느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남자였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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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1-19 15:25:08
오랜만에 연락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반갑게 받아주는
친구가 고마워요 ㅎㅎ
익명 2016-01-19 14:26:18
누군가 나와 계속 통화하고 싶다는 일 참 감사한 것 같아요.
익명 2016-01-19 14:11:09
좋은 친구네요
익명 2016-01-19 13:30:32
남자들의 우정,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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