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여친 ㅇㄷ 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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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섹스는 스무살 무렵 4살 연상의 여인과 6개월간 길고 긴 보빨 끝에 얻어냈다. 서울에서 집까지 6개월간 매일 데려다주고 밥 사주고 데이트비용 내고 적금 깨서 반지 사줘서 간신히 얻어냈었다. 사귄지 3개월 째 부터 천천히 작업을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귀자마자 키스를 해서 키스까지는 쉬웠다. 우연히 시험공부를 하던 중 같이 잘 기회가 생겼고, 동아리방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잠을 청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더 많이 노출된 여친의 윗 가슴을 보고 흥분한 나는 여친에게 키스를 시전하였고, 슬금슬금 입술을 아래로 내렸다. 어찌저찌하여 난생 처음으로 여성의 젖꼭지 근처를 빨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이후로 시험기간동안 수 없이 가슴 근처를 애무하였으며, 여친도 이를 좋아하는 듯 하였다. 이후 기회가 생겨 내 집이 비었고, 여자친구를 초대할 기회가 생겼다. 저녁이 되었고 같이 침대에 누웠고, 손만 잡고 잔다는 뻔한 거짓말과 함께 몸을 밀착 시켰다. 본능적으로 내 허벅지를 여친의 보지 근처에 밀착시키면서 은근슬쩍 티나지 않게 비볐다. 여친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고, 더욱 격렬하게 허벅지를 비볐다. 다음날 아침 여친이 집에 가면서 나에게 전화를 했었다. '나 너무 아래가 아파... 피도 나는거같아' 그 말이 사실이라면, 사귄지 3개월 만에 생각치도 못하게 24살의 여성의 아다를 허벅지로 깬 순간이었다. 이후 기회가 되어 일주일 간 여친을 설득하여 모텔로 데려오는데 성공하였으나, 여친이 결국 분노하였다. "나 이럴려고 만나는거야!?" 난 침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한 시간 동안 미안하다고 빌었다. 이후 번번히 섹스에는 실패하였으나, 애무의 수위는 점점 높아져갔다. 그러던 중, 여친 집이 비어있어 놀러갈 기회가 되었고, 난 평소처럼 분위기를 잡고 애무를 시전하였다. 결국 처음으로 팬티를 옆으로 살짝 치워 여친의 음부를 보는 데 성공하였고 내친김에 삽입까지 시도하였다.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였다. 그러나 회유책으로 "넣지는 않고 밖에다가 비비기만 할게" 제시하였고 여친도 어느정도 흥분하였는지 이는 허락하였다. 여친은 강력하게 정신력을 유지하였고 난 그 여친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비볐다. 결국 여친의 눈이 돌아간 순간 틈을 놓치지 않고 삽입을 시도하던 도중, (약 10% 정도 성공) 여친이 또 분노하였다. "나 이럴려고 만나는거야??? 우리 이럴거면 헤어져!" 난 또 그 자리에서 한 시간 동안 빌었고, 여자친구는 나에게 "내 가치관을 바꿔야 할 지도 모른단 말이야..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말했다. 아무래도 혼전순결 주의자였던 모양이다. 결국 부정적인 답변을 줬다. 그러나 난 여의치 않고 "알았으니, 밖에다 하는 것 만 허락해 달라" 고 하였다. 다시 애무는 시작되었고, 여자친구는 어느정도 달아올랐는지 쉽게 눈이 돌아갔다. 또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이번엔 전광석화처럼 깊숙히 찔러 넣었다. 아직도 그 순간이 기억난다. 내 생애 첫 섹스. 마치 뚫리지 않던 성문을 열기 위해 끊임없이 공성전을 벌이고 물량을 투입하는 장군의 애타는 마음으로 약 4시간 정도 무릎꿇고 빌 비비기를 반복했으며, 결국 성을 정복하여 전리품으로 '첫 경험' 이라는 타이틀을 따냈다. 여친은 그 이후 결국 혼전순결을 포기하여 나와 함께 3년이라는 세월을 섹스하는데 거의 80% 이상 투자하였고, 내가 군대간 사이 다른남자의 아내가 되었다. 씨발 설라디언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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