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재미삼아 가가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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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당신: 24여 당신: 팬티벗어 낯선 상대: 있잖아요 당신: 어떡해 낯선 상대: 경구피임약드세여? 당신: 내가 움직일수 없게 당신: 내가 우아우아하게 당신: 만들어죠 낯선 상대: 가짜가짜 낯선 상대: 진심없는까쟈 당신: 진심없는 당신: 가짜 낯선 상대: 잘가잘가 낯선 상대: 하 당신: 할말이없게 당신: 하 낯선 상대: 우아하게 낯선 상대: 야 당신: 우아하게~ 당신: 안머금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그렇구나 당신: 콘돔씌움 낯선 상대: 나 먹을까하는데 당신: 아 당신: 왜 낯선 상대: 사실 낯선 상대: 남친은있지만 낯선 상대: 해본적은없거든 당신: 아 낯선 상대: 근데 얘랑 할듯 당신: 할거같아서? 당신: ㅇㅇ 낯선 상대: ㅇㅇ 당신: 근데 당신: 장기복용은 생각 해봐 낯선 상대: 콘돔으로 불안하기도하고 당신: 불안하지 낯선 상대: 사실 삽입만안했지 낯선 상대: 나머지진도는 다 뺐단말이야 당신: 근데 난 안그래도 생리통도 심하고 이래저래 부인과 쪽이 안좋아서 호르몬제 먹으면 더 안좋을거같아서 안먹음 낯선 상대: 그렇군 당신: 2년정도 나름 원활한 성관계했는데 당신: 아직 임신한적은 없지만 당신: 두번정도 임신인가 하고 우울하고 괴로운 나날들이 있었떤걸 생각하면 당신: 먹는게 좋을지도 낯선 상대: 게다가 좀 걸리는게 낯선 상대: 난 19살이란말야 당신: 괜찮아 하고싶음 해 낯선 상대: 너무 일찍먹으면 몸에 안좋을것같기도하고 당신: 스무살에 먹나 당신: 열아홉에 먹나 당신: 비슷해 당신: 나도 열아홉에 먹어본적 있어 낯선 상대: 남친이랑 깨지면 안먹으면되겠지 당신: 한번이지만.. 당신: 어 근데 음 당신: 장기 복용 당신: 안햇으면 좋겠다 낯선 상대: ㅇㅇ나도 장기복용안했음좋겠다 당신: 좋을거 없어 당신: 호르몬제고 낯선 상대: 맞아 낯선 상대: 맞아맞아 당신: 진통제랑 다른 문젠데 당신: 피임약이랑 콘돔이랑 둘다 사용했을때 피임률이 굉장히 높으니까 당신: 그렇게 하고 당신: 피임약 먹는거 들키면 생리 늦추려고 먹었다고 하고 당신: 안들키게 해야겠지 낯선 상대: 하 낯선 상대: 그래야지 당신: 약은 매번 다른 약국에서 사고 낯선 상대: 왜? 당신: 너가 매번 피임약 사서 당신: 얼굴팔려서 좋을게 뭐야 낯선 상대: 아하 당신: 약 시간 잘 맞춰서 먹어야돼 당신: 약 빼먹으면 또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방법같은것도 설명서에 다 나와있는데 당신: 설명서 안버리기 뭐하니까 인터네승로 찾아봐 낯선 상대: 막 찾아보고있었어 당신: ㅇㅇ 그냥 시간 맞춰서 잘 먹으면 복잡할거 하나도 없음 낯선 상대: 네 낯선 상대: 감사합니다 당신: 그렇다고 질내 사정 하면 안되고 당신: 굳이 피임약 먹는다는 얘기 하지마 당신: 남친한테 낯선 상대: ㅇㅇ숨겨야지 당신: 콘돔 꼭 하고 낯선 상대: 응 당신: 첫경험이 좋을거라는 보장은 없는데 낯선 상대: 손가락도 존나 아프던데 당신: 천천히 해달라고 해 그게 제일 좋을듯 낯선 상대: 다 넣지도못함 당신: 근데 당신: 너가 아직 준비가 안되있고 하고싶은게 아니면 당신: 안하는게 좋아 당신: 남친이 하고싶어 하는것만큼 당신: 너가 하기싫어하는것도 중요하거든 당신: 하고싶은게 딱히 없을때는 뭘 하기싫은지를 중요하게 두고 생각해봐 당신: 하고싶은걸 하는것보다 하기싫은걸 안하는게 더 중요해. 낯선 상대: 네 당신: 난 일년 넘게 애인이 세명있었는데 그동안 삽입 한번도 안했어 당신: 그러면서도 서로 기분좋게 해주는거 가능하고 당신: 무조건 삽입강요하는건 결국에 서로 별로일수 있음 당신: 나 존나 꼰대네 낯선 상대: 아냐아냐 당신: 좀 젖으면 덜 아프고 당신: 무조건 천천히 해야돼 낯선 상대: 응 당신: 남자가 경험이 많지 않으면 낯선 상대: 해본적있다고하긴하는데 당신: 자위하는것처럼 엄청 빠른 피스톤 운동만 할텐데 당신: 그럼 존나 아프고 재미도 없고 지루함 낯선 상대: 응 낯선 상대: 그렇구나 당신: 그냥 천천히 하는게 더 좋다고 얘기하고 당신: 눈 보면서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당신: 스킨쉽이랑 패팅 애무 많이 하도록 유도하고 낯선 상대: 패팅이뭐야? 당신: 애무랑 같음 낯선 상대: 네 당신: 뭐 애무 해봤다고 하니까 알겠지만 당신: 허벅지 안쪽 당신: 귀 당신: 유두 당신: 쪽 좋아하는 남자 많음 낯선 상대: 응 당신: 손가락 세우고 좁은면으로 간지럽히듯 접촉하고 당신: 치골 당신: 치골은 당신: 개인적으로 그냥 좋아함 당신: 치골 너무 예쁨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엉덩이!!!엉덩이도 좋아함 남자애들 ㅇㅇ 당신: 만져주는거 ㅇㅇ 낯선 상대: ㅋㅋㅋㅋ네 당신: 나는 처녀막이 당신: 뭔가 뙇!하고 피 좔좔나고 이런건줄 알았는데 당신: 사람마다 다른듯 낯선 상대: ㅇㅇ아니래 당신: 나는 첫 삽임하고 나서 이틀동안 낯선 상대: 걍 주름이라며 당신: 약간씩 피가 묻어나옴 낯선 상대: 아 무섭다 낯선 상대: 피라니 당신: 그래도 피는남 당신: 처녀막이 찢어져서 피나는게 아니라 당신: 충분히 이완되지 못해서 피나는 경우도 많대 낯선 상대: 아 당신: 너가 삽입될 준비가 되는게 중요하고 당신: 너가 좋아하는곳을 많이 만져달라고 요구도 해 당신: 그럼 빠이 낯선 상대: 응 당신: 더 물어볼거 없지 낯선 상대: 응 낯선 상대: 완전 언니같았어 당신: 힘내렴 청소년의 섹스는 부끄러운게 아냐 당신: 나 언니맞거든 대화가 끝났습니다. 레홀을 전파할걸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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