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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화끈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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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 친구의 이야기인데요. 
회사에서 썸탔는데 여성분이 회사분과 사귀고 있는 상태였어요. 
제 친구는 그 사귀는 남자의 하급상이구요. 
근데 갑자기 둘이 필받아서 옥상에서 붕가붕가 했다고 하네요.
옥상에서는 담배를 피는 사람들로 가끔 올라온다고 하던데 문을 잠글 수도 없고 정말 스릴 만땅이였다고 합니다. 
한번은 휴일에 그 여성분이 일하러 나와서 도와주다가 또 회사 안에서 붕가붕가..
여성분은 카메라 있어서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이미 젖은 상태 ㅎㅎ 
거기가 5층정도되는 좀 높고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반대편에서 보이거든요. 아마 누군가 봤을지 모른다네요. 그래서 더욱 스릴있었다는...
특히 여성분이 D컵이셔서 뒤로 할때 손에 쥐어쥐는 그립감이 너무 좋았다고 하는 ㅜㅜ
(부럽다 나도 글래머 좋아하는데 ;;)

점심을 먹고 꿀같은 시간이 끝나니 갑자기 요런 부러운 이야기들이 생각나네요. 
여러분들은 스릴있는 경험담 없으신가요? 좀 들려주세요 잠좀 깨게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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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11-03 16:42:54
근데 저 여자분 남친이 살짝 불쌍하다능...
익명 / 그여자,겁 없다는,
익명 / 결국 그 여자 원래 남친이랑 결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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