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미래가 없다고 말하는 그녀 란 글 쓴 남자분께  
0
익명 조회수 : 5227 좋아요 : 0 클리핑 : 0


위로가 되려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1-29 16:16:56
그분은 아니지만 지금 저도 이런거 비슷한걸 겪고 있어서 그런지 위로가 되네요...ㅠㅠ
└ 익명 /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더라고요. 무덤덤해지고. 시간을 잘 버티면 됩니다. 힘들겠지만..
1


Total : 31839 (1673/21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59 (퇴근펌) 7살연상이랑 2년 연애 그리고 바람난 여친 2.. 익명 2016-01-29 4681
6758 (퇴근펌) 7살연상이랑 2년 연애 그리고 바람난 여친 1.. 익명 2016-01-29 4555
6757 (후식펌) 돌싱녀한테 똥까시 받은 썰 익명 2016-01-29 56495
6756 (간식펌) 연하남친 숫총각 깨준 썰 [1] 익명 2016-01-29 6636
-> 미래가 없다고 말하는 그녀 란 글 쓴 남자분께.. [2] 익명 2016-01-29 5229
6754 (스킬펌)  여대생과 키스하는 느낌 나는 법 알려준다.. [2] 익명 2016-01-29 8037
6753 (점심펌) 어제밤 완죤 엄청난 내상 입은썰.. 익명 2016-01-29 5589
6752 지난밤 격렬했던 섹스 [1] 익명 2016-01-29 5218
6751 아이, 배고파. [4] 익명 2016-01-29 5231
6750 역시 펌은 모닝펌이 싸고 좋지 [2] 익명 2016-01-29 4949
6749 (모닝펌) 하드코어 취향인 변태 연상 여친 만났던 썰.. [6] 익명 2016-01-29 215876
6748 섹스도 못했는데 아침이 밝았다 [4] 익명 2016-01-29 7397
6747 하...분명 엊그제 신나게 떡치고왔는데 [6] 익명 2016-01-29 5702
6746 질 레이저? [15] 익명 2016-01-29 6060
6745 전남인은..? [9] 익명 2016-01-29 5889
[처음] < ＜ 1669 1670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1677 167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