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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금펌) 7살연상이랑 2년 연애 그리고 바람난 여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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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본론 들어갈게 고백 받고 그다음날 토요일 누나 집에 놀러갔고 밥도 해먹고 술도 먹었지

나 : 내가 오늘 고백할려했는데 누나가 먼저 해줘서 고마워요

S : 창피하게 왜 그랬어 먼저해주지

그러면서 또 눈물 찔찔 짜고 그랬어 근데 진짜 사귀니까 너무좋더라 혼자 살기도하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이상형에 가까워서 그 날은 이미 그년 먹을 마음을 하고 갔기에 그날도 연기를 시작했고 집에 간다고 내려오니까 뒤에서 안아주면서 같이 있고 싶다고 하드라 OK 하고 집에 들어가서 술도 조금 더 먹고 분위기 잡고 ㅋㅅ하고 2층 복층 침대로 올라가서 ㅍㅍㅅㅅ를 했다 30살이 경험이 없는 척인지 진짜 경험이 없는건지 모르겠는데 조명을 다 끄지않으면 못한다고 하고 과감한 체위를 해도 놀래더라 자기 경험 많이 없다고 그 전에 사겼던 콜센터 색기도 그래서 헤어졌다고 하드라

아무튼 사귀는 것도 너무 좋았고 정말로 경험이 없는건지 ㅂㅈ구멍이 좁아서 너무 아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지껏 사귀던 사람들은 ㅂㅈㅇ냄새가 오지게 났었는데 이 누나는 정말 냄새가 하나도 안나더라 안나는 사람이 있다는걸 처음으로 알았다 결정적으로 누나를 자유롭게 따먹을 수 있다는 행복이 너무 좋았다 진짜 1년 사귀면서 사랑한다는 것도 느끼고 결혼 까지 생각도 많이 했었다 .

그 뒤로 평일에도 밤에 차타고 놀러 많이가고 밥도 해먹고 ㅅㅅ도 진짜 매일 밥먹듯이 했었다 ㄱㅇ역에서 우리회사 ㄱㅅ까지 ㅇㄹㅍㄷㄹ 타면 정말 금방이라 매일 밤 매 주 주 말 데이트 후 누나집에서 거의 살았다 누나가 밥도 잘해주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진짜 1년동안 너무 행복했고 그 사람 정말사랑했었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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