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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펌) 7살연상이랑 2년 연애 그리고 바람난 여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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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몇일 후에 술에 취한 목소리로 전화 와 그 일 하기로 했으니 통보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전화가 왔다 어쩌겠냐 한다고 통보하는데....나는 정말 그녀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그녀만 믿고 따르기로했지

근데 잘 다니던 직장도 있는데 굳이 밤에 일하는 일을 하는지 궁금하긴했었지만 사정은 묻지않았어 그 일 하고도 문제는 없었고 단지 만나는 시간이 오후 아니면 새벽 이였고 나는 갓수여서 어머님 차를끌고 2~3일에 한번씩 가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먹고싶다는 음식 포장도해가고 술 마시면 ㅅㅅ도 기본적으로 항상 했다 그 누나는 거절은 안한다 하면 정말 열심히 남자생각해줘서 등허리에 땀이 흐를정도로 열심히 ㅅㅅ에 임해줬다 누나는 남자들 기분좋게 해준다고 항상 노콘 74만 하게해줬고 피임약을먹어가면서 까지 ㅅㅅ를 잘해줬다 사랑스러웠고 귀엽고 너무 고마웠어 항상 믿음을 깨지않게해줘서

믿음 깨지기 시작한건 그 날도 밤 늦게 퇴근하고 술마시고 싶다고 하길래 술과 ㅅㄴ에 유명한 오돌뼈랑 함께 누나집에 갔지 술도 많이 먹고 누나 일에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늘 그랬듯 분위기 너무 좋았어누나가 씻으로 간 사이에 화장대에서 의심가는 명함이 있었고 확인하고 싶어 예전에 핸드폰 비밀번호를 옆에서 본적이 있어서 비밀번호를 열어 핸드폰을 확인 했어  ....핸드폰 문자메세지에 연락처명은 놀자실장님이고 항상 

놀자실장님 : 출근해야지? 오늘 출근해? 어디어디로 와  내용이 많았고

답장한 내용도 


S : 출근가능해요. 몸 이아프다 그날이다. 술이 안깨서 힘들다 등등 일에 관련한 내용이 많았다. VIP VAR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사장언니라는 사람은 안보이고 놀자 실장과 대화바께안보였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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