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잘해야돼  
1
익명 조회수 : 4082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면서 나를 내려깔고 보고있었다.
나는 두손이 등뒤로 묶인채 그녀 발앞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녀는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더니 내 머리채를 움켜쥐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짧게 뱉은 한마디
"잘 해야돼"
그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2-02 12:08:49
뭔가 섹슈얼하네요 ㅎ
익명 2016-02-02 12:03:09
와우 꼴릿꼴릿 뇌리에 깊이 각인되셨나보네요^^
1


Total : 31826 (1667/21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36 너의.. [11] 익명 2016-02-02 4757
6835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끝.. 익명 2016-02-02 4471
6834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8.. 익명 2016-02-02 4144
6833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7.. 익명 2016-02-02 4550
6832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6.. 익명 2016-02-02 4470
6831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5.. 익명 2016-02-02 7320
6830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4.. 익명 2016-02-02 4376
6829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3.. 익명 2016-02-02 5141
6828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2.. 익명 2016-02-02 4562
6827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1.. 익명 2016-02-02 5851
6826 (펌) 성인용품시켰다가 부모한테 걸린썰 익명 2016-02-02 5974
6825 (웹툰 펌)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붕가붕가한 썰 2.. 익명 2016-02-02 6635
6824 (웹툰 펌)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붕가붕가한 썰 1.. 익명 2016-02-02 7836
6823 (웹툰 펌)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익명 2016-02-02 37455
-> 잘해야돼 [2] 익명 2016-02-02 4083
[처음] < ＜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1671 1672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