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ㅅ하고싶은 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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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꿀꿀해진 맘에 이어서 써볼께요. 스무살이되고나선, 인생 최고이자 최악의 남자를 만났지만 이미 알고있는사람이 있으므로 그건 넘길께요 그냥 야동에서 한번쯤... 아니 누구든 그상황이면 상상만으로 흥분하는 그런 사이였다고 하죠.. ㅎㅎ 일년반의기간동안 거의 한남자만을위한 섹스상대로 살아왔어요 그 일년반 기간동안 제 섹스스타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그사람에게 맞춰져있었어요. 그게 재밌었고 기뻣고 즐거웠구요. 고삼때 만났던 클럽매니져 이후 다양한 체위와 시도들 물론 내가 하고싶지않고 싫었던것도 많지만, 강요(?)와 사랑(?)으로 결국엔 즐기게되기에 이르렀구요 결국 버려지듯 헤어졌고, 내눈앞에서 다른여자와 벗고있는걸 목격했어요 한참뒤에 몇번 연락이 오긴했지만, 기특하게도 잘 짤라냈어요^^ 아 이남자를 만나기전에 두명의 친구와 몸을 섞은적이있었네요 기억하고싶진않아서 아마 잊었던..... 정말 좋은 부랄친구들이였는데 술과 분위기에 취해 섞은후로 알수없는 어색함과..... 어쩌면 너무 어린나이에 감정컨트롤이 안됫던것도 이유였을수있겠네요... 아마 그이후로 난 100퍼 섹파는 불가능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뭐 누구나 그렇기는 하겠지만 몸이 섞이면 마음이 무조건.... 결국엔 몸보다 마음을 더 원하는 스타일.... 원나잇은 가능하지만 섹파는 나랑 연인할꺼아니면 손떼야겠다.... 하는 다짐? 뭐 이래저래 뒤죽박죽 그이후로 한...3년간? 중간에 가끔 만났던 원나잇, 가끔 자위하다 충동적으로 했던 폰섹... (근데 폰섹 굉장히 야해요....ㅎㅎㅎ 이 이후에 최근 만났던 남자와 한집에 다른방에서 폰섹을 한적도... 폰섹 좋아하시는분들 팬티벗고 소리질러~~) 그리고 종종? 하루건너 하루? 했던 자위들로 시간을 채우다 최근? 한남자를 만나고있어요. 이남자얘기는 여기에 못적겠네요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혹 나중에라도 또 무슨일이 생기면 다시 글올리는걸로. 확실히 전글보다는 덜 야하네요........ 섹시한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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