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군고구마향  
0
익명 조회수 : 3446 좋아요 : 1 클리핑 : 0
나의 가슴을 먹더니 군고구마맛이 아니라
군고구마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지는 술에 고기먹어놓구선
하다가 기분이 확 떨어지더군요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매일매일 씻는데.  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2-04 22:51:17
어디서 배부른 소리를 ㅋ
익명 2016-02-04 15:54:18
남자는 별 의미 없이 말해요. 암뜻도 없어요. 그냥 그렇단 얘기뿐이에요. 정말이에요.
익명 2016-02-04 10:52:58
남자는 원래 단순합니다. 그저 생각나는대로 던져 놓고, 생각나는대로 행동하고 해요.

본인의 기분은 상하게 했을지 몰라도, 악의 없이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작은 것에는 의미를 두지 마시고, 바로 이야기하고 확인해서 해결하세요. 미루면 쌓이고, 골이 생기게 되요.
익명 2016-02-04 10:15:00
달콤한 맛 난다는거 아니에요??
단어 선택만 좀 못한거 같은데요ㅋㅋ
토닥토닥 너무 개의치 마요 그것마져 부럽다오
익명 2016-02-04 10:12:16
지금 군고구마 먹은중인데 ㅋㅋ달달한데요?? 달달한향가난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고기 드셨으면 숯이나 그런 냄새가 배인거 같아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ㅠ
익명 2016-02-04 09:56:01
맨정신일때대화로푸세요. 너무심난해하시지마시구요..
1


Total : 30559 (1572/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94 대륙의 19금 짤.. [5] 익명 2016-02-12 7070
6993 글배우 익명 2016-02-12 3706
6992 박재범 몸매 섹시? [19] 익명 2016-02-12 4868
6991 섹스시흥분..? [4] 익명 2016-02-12 6006
6990 조루 궁금증 [10] 익명 2016-02-12 4864
6989 형들 즐딸 방법 좀 알려주라 [2] 익명 2016-02-12 5713
6988 제인양님 썰 부탁드립니다. 굽신 [4] 익명 2016-02-12 4038
6987 이런 핑크라면 오빠도 좆타! [3] 익명 2016-02-12 4798
6986 보일락 말락 익명 2016-02-12 4135
6985 (펌) 치과에서 발기된썰 [3] 익명 2016-02-12 8875
6984 (펌) 고딩 때 학원 여자애랑 LOVE한 썰 3 익명 2016-02-12 4573
6983 (펌) 고딩 때 학원 여자애랑 LOVE한 썰 2 익명 2016-02-12 4997
6982 (펌) 고딩 때 학원 여자애랑 LOVE한 썰 1 익명 2016-02-12 5073
6981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활기차서 좆네요. [1] 익명 2016-02-12 3585
6980 내가 이 구역의 슴부심이닷! [14] 익명 2016-02-12 5300
[처음] < 1568 1569 1570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