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군고구마향  
0
익명 조회수 : 3463 좋아요 : 1 클리핑 : 0
나의 가슴을 먹더니 군고구마맛이 아니라
군고구마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지는 술에 고기먹어놓구선
하다가 기분이 확 떨어지더군요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매일매일 씻는데.  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2-04 22:51:17
어디서 배부른 소리를 ㅋ
익명 2016-02-04 15:54:18
남자는 별 의미 없이 말해요. 암뜻도 없어요. 그냥 그렇단 얘기뿐이에요. 정말이에요.
익명 2016-02-04 10:52:58
남자는 원래 단순합니다. 그저 생각나는대로 던져 놓고, 생각나는대로 행동하고 해요.

본인의 기분은 상하게 했을지 몰라도, 악의 없이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작은 것에는 의미를 두지 마시고, 바로 이야기하고 확인해서 해결하세요. 미루면 쌓이고, 골이 생기게 되요.
익명 2016-02-04 10:15:00
달콤한 맛 난다는거 아니에요??
단어 선택만 좀 못한거 같은데요ㅋㅋ
토닥토닥 너무 개의치 마요 그것마져 부럽다오
익명 2016-02-04 10:12:16
지금 군고구마 먹은중인데 ㅋㅋ달달한데요?? 달달한향가난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고기 드셨으면 숯이나 그런 냄새가 배인거 같아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ㅠ
익명 2016-02-04 09:56:01
맨정신일때대화로푸세요. 너무심난해하시지마시구요..
1


Total : 30639 (1582/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24 고향 안내려가신분들 손! [7] 익명 2016-02-06 4332
6923 심심한 여자분 슬림남이랑 대화나하시죠 익명 2016-02-06 3831
6922 타짜!! [4] 익명 2016-02-06 3527
6921 사정 후... [10] 익명 2016-02-06 5170
6920 뚱뚱한 남친과의 섹스  ㅠㅠ .. [13] 익명 2016-02-06 11907
6919 새벽에 섹스하구 싶어여..ㅠㅠ 익명 2016-02-06 3916
6918 가슴크기 손으로 측정법!! [10] 익명 2016-02-06 5891
6917 쓸쓸한 명절 익명 2016-02-05 3713
6916 고향내려간 남친아 언제오니 [6] 익명 2016-02-05 5079
6915 X! [5] 익명 2016-02-05 4795
6914 전세계에서 매춘이 제일 심한 국가 순위 TOP 10 [2] 익명 2016-02-05 3882
6913 바람직하다... [10] 익명 2016-02-05 4112
6912 오빠 [7] 익명 2016-02-05 4658
6911 도서관 후배와의 후배위 그리고 입싸 -펌질 사과의 의미로 내 .. [12] 익명 2016-02-05 11261
6910 찌질한 형2도 펌 동참한다 [3] 익명 2016-02-05 3727
[처음] < 1578 1579 1580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158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