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군고구마향  
0
익명 조회수 : 3773 좋아요 : 1 클리핑 : 0
나의 가슴을 먹더니 군고구마맛이 아니라
군고구마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지는 술에 고기먹어놓구선
하다가 기분이 확 떨어지더군요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매일매일 씻는데.  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2-04 22:51:17
어디서 배부른 소리를 ㅋ
익명 2016-02-04 15:54:18
남자는 별 의미 없이 말해요. 암뜻도 없어요. 그냥 그렇단 얘기뿐이에요. 정말이에요.
익명 2016-02-04 10:52:58
남자는 원래 단순합니다. 그저 생각나는대로 던져 놓고, 생각나는대로 행동하고 해요.

본인의 기분은 상하게 했을지 몰라도, 악의 없이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작은 것에는 의미를 두지 마시고, 바로 이야기하고 확인해서 해결하세요. 미루면 쌓이고, 골이 생기게 되요.
익명 2016-02-04 10:15:00
달콤한 맛 난다는거 아니에요??
단어 선택만 좀 못한거 같은데요ㅋㅋ
토닥토닥 너무 개의치 마요 그것마져 부럽다오
익명 2016-02-04 10:12:16
지금 군고구마 먹은중인데 ㅋㅋ달달한데요?? 달달한향가난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고기 드셨으면 숯이나 그런 냄새가 배인거 같아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ㅠ
익명 2016-02-04 09:56:01
맨정신일때대화로푸세요. 너무심난해하시지마시구요..
1


Total : 31858 (1667/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68 [뱃지줍]야구동영상 사이트 주소 [12] 익명 2016-02-03 12020
6867 공허함.. [13] 익명 2016-02-03 4503
6866 내딸금사월 강만후 베드신!! [2] 익명 2016-02-03 4637
6865 부르면갑니다(2) [15] 익명 2016-02-03 4508
6864 섹ㅅ하고싶은 여자2 [3] 익명 2016-02-03 7389
6863 남잔데요 [6] 익명 2016-02-03 4354
6862 "Good boy " [14] 익명 2016-02-03 5014
6861 강아지가 아프네요 [3] 익명 2016-02-03 4148
6860 꼬추 기상 [2] 익명 2016-02-03 4634
6859 나는 나비인간이다. [3] 익명 2016-02-03 4333
6858 흔들고 돌리고 싸고 [9] 익명 2016-02-03 4956
6857 빨간 날~~TT [3] 익명 2016-02-03 4581
6856 (펌) 응팔의추억- #외딴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기대서서3.. 익명 2016-02-03 3904
6855 섹ㅅ하고싶은 여자 [29] 익명 2016-02-03 8674
6854 # 섹스파트너 : 섹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말자.. [12] 익명 2016-02-03 7293
[처음] <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1671 167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