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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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니 괜히 자존심상하고 쪽팔리지만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남자분들께 물어보구싶네요
절 사랑하는건 진심 느껴집니다 근데 벌써 두번째입니다 친구들이나 회사동료들과 노래방에가서 도우미불러 놀다오는건 어쩔수없는거니 이해합니다 제가 출장중에 도우미랑 자고온걸 알게되었는데 그도우미랑 두번인가 잤답니다. 여기서 빡치는건 40이 훌쩍 넘은 여자인데 알고지낸건 오래된걸로 압니다.제가 만난적도있습니다 그도우미 제남자친구 좋아서 엄청 잘해줬더라고요 이쁜이수술까지하고 돈도 안받고 자기집 데려다가 자고했더라고요.생각하니 또 열받네요..40넘은 도우미여자 ..자존심 상하고 이해도안되서 헤어지자했지만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빌어서..암튼 그때는 제가 보름동안 출장중이였고 섹스를 좋아하는사람이니 참고 넘겼습니다 근데 어제 또 갔다가 제게 걸렸어요 친구랑 한잔하고 집에있다가 혼자서 택시를 타고 새벽에 노래방을가서 혼자 도우미를 불러놓고 5시간을 놀다가 집에 왔답니다!!도우미랑 문자주고받은걸 제가 봤거든요 잤냐고 물어보니 죽어도 안잤다고 해서 도우미한테 직접 확인하니 안잤더라구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친구랑 같이간것도아니고 혼자서 도우미를 불러다 놓고 노는 이유가 뭘까요? 저와의 관계나 섹스는 문제 없었는데... 내년에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이지랄이니 정말 미치겠습니다.저와의 관계에서 만족스럽지 못한게 있어서 그러는건지...물어보면 그냥 술김에 갔다고만 하고 모르겠다고만 하니 환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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