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개인적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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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937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들어 부쩍 개인적 취향이 뚜렷하게
반영이되어  섹스활동을 하는  동향인데

만난상대가 자기의 취향이 아니라고 해도
자존심 상하게는  말을 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ㅜ
여기댓글달거나  할때도 극혐이니...뭐니..

남친은 저보러  하체랑 허리살이 많아서
살좀 빼란 말을 자주들었는데 주위서는

너무 말랏다며 측은해보인다는 사람도
있고 별소리 다듣는데

딱집어서 누구의 댓글이라 하진 않겠습니대만..
마른게 극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왠지모를 자격지심으로 위축이 되네요;;;

누구의만족보다 자기자신 소신껏
관ㄹ1하란 댓글도 달릴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그냥  한 여자로써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은 지극히 인간적인모습의
입장으로서 글을 남겨봅니다

욕심쟁이 유후훗~~?!?!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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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2-13 14:47:18
마른게 극혐이라니요....저에게는 판타아아아지라고요.....! 제발 마른 여자 좀 만났으면.....ㅡㅡ;;
익명 2016-02-13 13:24:00
이런 ㅠㅠ 그러면 안되는데 ㅠㅠ
익명 2016-02-13 12:35:04
맞아요~~서로를생각할줄아는섹스가발전하는섹스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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