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독일남친  
0
익명 조회수 : 5075 좋아요 : 1 클리핑 : 0
크기에 집착하는 성격은 아닌데,
문득 키가 190이던 독일인 전 남친 생각이나요.
발기된 미니미를 위로 접으면, 귀두 끝이 트레이닝바지 허리끈묶는 쪽 밖까지 나왔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하시려나)
장난치느라고 맨날 흥분시켜서 그애 트레이닝 허리에 끼워놓고 귀두가지고 장난쳤었는데....
어리고 혈기왕성할때라 거의 눈만 마주치면 해서
하루에 네번째인가 하고 이제 자기 오늘은 못하겠다며..ㅋㅋㅋㅋ
그렇다고 스킬이 막 좋은 친구는 아니었는데..
삽입만으로 오르가즘느낀건 그 친구랑이 처음이자 마지막인듯.ㅠㅠ
어깨에 다리 올리고 폴더처럼 접혀하는 체위로 하면
정말 자궁까지 들어오는 기분...

갑자기 비오고 우중충하니,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ㅠㅠ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2-15 00:29:31
저도 현제 국제연애중인데 ㅋㅋㅋ 확실히 ... 발기하면 바지허리를 뚫고 나오더라구요 .... 아잉 부끄 ㅋㅋㅋ
익명 2016-02-13 22:32:37
그 폴더체위하면 여자한테 별로 안좋다하던데 그래서 저도 여친이랑 그 체위는 못해서 좀 슬픕니다
익명 2016-02-13 20:32:12
저는 젖꼭지까지 옵니다.
익명 / ㅋㅋㅋ잘하면 셀프오랄가능하시겟어요! 성공하시거든 인증샷좀
익명 / 아, 깜박하고 제 여친 젖꼭지라고 말을 안했네요. ㅎㅎ
익명 2016-02-13 20:29:57
저도 참 좋아합니다. 폴더 체위. 근데 비 타령이네요. 금일의 비 타령 2!.
익명 / 비오면 기분도 질척해져서 ㅋㅋㅋ
1


Total : 31064 (1604/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19 이쁜 여자랑 하고싶다 [2] 익명 2016-02-15 5641
7018 안주무시는분 계신가여 [37] 익명 2016-02-15 4978
7017 콘돔이터지는이유 [7] 익명 2016-02-15 5932
7016 잘생긴남자랑 하고싶다 [24] 익명 2016-02-14 6949
7015 심심한분 오세요 [2] 익명 2016-02-14 4206
7014 월요일이오는구나 [1] 익명 2016-02-14 4071
7013 고민..올려도되는건가요 [13] 익명 2016-02-14 5067
7012 시그널 효과 [23] 익명 2016-02-14 5100
7011 레홀에게 무한 감사를 [13] 익명 2016-02-14 4934
7010 영화 그날의분위기보신분?ㅋ [9] 익명 2016-02-14 4840
7009 우울함의 극치 [4] 익명 2016-02-14 4240
7008 밑바닥인생 즐딸하는법 공유해주시라요 [12] 익명 2016-02-13 6089
7007 키큰여자 [25] 익명 2016-02-13 8530
-> 독일남친 [7] 익명 2016-02-13 5077
7005 애널이 아파요... [1] 익명 2016-02-13 4735
[처음] < 1600 1601 1602 1603 1604 1605 1606 1607 1608 160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