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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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집착하는 성격은 아닌데,
문득 키가 190이던 독일인 전 남친 생각이나요. 발기된 미니미를 위로 접으면, 귀두 끝이 트레이닝바지 허리끈묶는 쪽 밖까지 나왔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하시려나) 장난치느라고 맨날 흥분시켜서 그애 트레이닝 허리에 끼워놓고 귀두가지고 장난쳤었는데.... 어리고 혈기왕성할때라 거의 눈만 마주치면 해서 하루에 네번째인가 하고 이제 자기 오늘은 못하겠다며..ㅋㅋㅋㅋ 그렇다고 스킬이 막 좋은 친구는 아니었는데.. 삽입만으로 오르가즘느낀건 그 친구랑이 처음이자 마지막인듯.ㅠㅠ 어깨에 다리 올리고 폴더처럼 접혀하는 체위로 하면 정말 자궁까지 들어오는 기분... 갑자기 비오고 우중충하니,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ㅠ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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