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에게 무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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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성욕과다증과 색에 관한 무한한 호기심으로 평생을 보내며
섹스에 늘 눈을 반짝이며 살다가 최근에 레홀을 만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아 여긴 신세계! 옛날옛적 먼 옛날에 S사이트도 들어갔지만... 거긴 진짜 폭력과 범죄로 치덕치덕 물든곳이라 후다닥 도망갔었는데, 여긴 진짜 꿀팁들과 유쾌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니아니 사실 본론이 이건 아니구요. 여기서 얻은 이런 저런 지식들을 실정에 여럿 응용했는데, 실패한것도 많았거든요. (회음부 마사지라든지, ㅂㅇ애무라든지) 사실 많은것들이 케이스바이케이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레홀의 이런저런 지식들을 조합한 펠라치오는 꺅. 그 무뚝뚝하고 소리와 반응이 없는 내 남친을 변화시켰습니다. 숨소리가 격해지고 제 팔뚝을 잡은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참다가 튀어나오는 신음이 섹시하고. 하. 그닥 색에 욕심이 없는 내 남친님, 피곤하니까 오늘은 펠라만 해줄게, 너꺼 먹고싶어. 그리고 자자. 했는데! 열심히 성심성의껏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남친님의 소중이를 먹어드렸더니 당장 콘돔을 찾으시더라구요. 으항♥ 이쁨받았씁니다. 게을러지지않게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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