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이 튀기면 어느 곳이든 은밀한 곳을 찾아서 ㅅㅅ하던 시절도 있었죠.
공원, 화장실, 학교, 도서관 등등
익명 2014-11-06 15:30:22
룸술집에서 한기억은있어용ㅎㅎ
└ 익명 / 오오 룸술집은 한번도 없네요..할만한가요?
└ 익명 / 네ㅋㅋㄱ전 좋았어요 거기서한번하고 그뒤로는 더불타용ㅋㅋㅋ스릴이아쥬ㅋㅋㅋ
└ 익명 / 크으...저도 얼른 sp나 애인 생기면 하고싶네요!즐거운 ㅅㅅ되시어요
익명 2014-11-06 14:48:10
구리고 산책로에서 ㅅㅅ도 좋더군요 사람지나다니는 목소리와 발자국소리를 들으며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그런 ㅅㅅ
우리는 지나다니는 사람을 볼 수 있지만, 행인의 시선에선 우리를 볼 수 없는 각도! 스릴만땅입니다.
└ 익명 / 20살때 여친이....19살인데 동화고 다녔던것같아요 돌다리 자주 갔었는데ㅠㅠ
익명 2014-11-06 14:45:58
새벽 선선할때 구석 진 곳에서 폭풍ㅅㅅ를~그리고 집에서 부모님 계실 때 제 방에서 문 살짝 열어놓고 책상에 기댄채 부드럽게 삽입~
구석진 주차장에서 거친숨소리를♥ 그리고 건축중인 원룸에서 은밀한 사랑나눔 왠지 어떨 땐 야외가 많이 끌리더라구요. 더 흥분되고 걸릴까봐 심장이 쫄깃해지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