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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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시 파트너가 오줌마렵다면서 양팔로 부둥켜잡고 메달리는데 너무 꽉 매달려서 떼어놓을려고해도 힘든데..매번 그럴때마다 난감한데      왜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이런때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때어놓을 방법이라도 있음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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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2-21 01:34:30
오줌을 쌀까 꺼리는건 알거같은데 몸을 부둥켜 안는건 왜 그러는건가요 그것도 오줌때문에 내움직임을 막을려고 하는걸까요
익명 2016-02-21 01:28:34
오선생님 오시기 전단계가 되면 경험이 적은 여서을은 오줌마려운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 기분이 묘하고 이상하니까.. 자칫 오줌을 싸는 실수를 할까 두려워서 막아서는 걸겁니다.
미리 그런 점을 설명하고. 싸게되면 남성분이 오히려좋은거라고, 싸도 된다고 안심시키세요.
그래도 막상 때가되면 똑같이 그럴텐데, 그럴 땐 좀만 참으라며 힘으로 잡고 더 강하게 피스톤 해보세요.
그 점을 지나면 여성은 천국의 아름다움에 심취하게 될 겁니다. 쌀 수도 있는데, 그때 더 사랑스럽게 대해주ㅜ고요.
섹스시 여자 보지로 피가 쏠리면 시오후키 전간계처럼 오줌마려운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돌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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