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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안깐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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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1939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까서 더 큰 것 같아 좋음
그런데 항상 위생이 걱정되서(왜냐면 난 민감해서 병원에 자주감..)
샤워후에 친절이 까서 상태를 점검하는데
하얀거 있으면 다시 씻겨줌

번거롭지만 안깐좆의 남친이 있을경우
그렇게 해야함
^ㅠ^

그래도 난 내 남친 안깐좆 사랑행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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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2-21 16:10:47
부럽내요  마냥
익명 2016-02-21 16:09:17
노포라고 해도 평소에 까고 다니지 않는가요? 어렸을때 이후로, 덮고 다닌적이 없어서 포경과의 차이를 딱히 모르겠던데
익명 / 노포라 해도 자연포경되는 분 있고 고대고 덮혀진 고츄도 있습니다 까면 아프대욜
익명 2016-02-21 16:07:12
저는 태어나자마자 간호사?의사의 실수로 제가 까져버렸네요 ㅠㅠ 제가 아니라 다른얘기를 데리고 갔어야 되는데 왜 .... 가만히 자는 날 왜.......ㅠㅠ 데리고 간거니 ㅠㅠㅠㅠ 제 기억에 저는 까진거 뿐이네요 ㅋㅋㅋㅋㅋ
익명 2016-02-21 15:44:08
저도 안깐좆입니다... 극명하게 나뉘더군요  노포경에 대한 여자들의 반응이...  그리고 노포경이면 적어도 남자스스로 위생에 신경을 써야하는건 기본입니다..
익명 / 옳소!
익명 2016-02-21 15:43:47
하얀거... 일명 좆밥이라고 하지요
익명 / 좆밥ㅋㅋㅋㅋ 보짖밥도 있어요
익명 / 보지밥ㅋㅋㅋㅋㅋㅋㄱ아놔
익명 2016-02-21 15:43:18
치구.... 냄새나면 에러...
익명 2016-02-21 15:39:31
대부분의 남자들은..선택권이없, . ..
그나이때 얘가 커서 성감이어떻느니 걱정할부모도없을듯..
익명 2016-02-21 15:30:41
안깐좆은 깐것보다 쾌감이 더 크다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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