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피곤해야 작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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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놀라실까봐 수정했어요^^;;
---?--------------- 어제는 오랜만에 작아진 귀요미를 마주했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커지지나 말던가ㅜㅠ 제가 해주는 애무 받으면서 손가락으로 조그 깔짝대더니 젖었다 싶으니까, 넣더라구요. 조금 하다말고 힘들다고 해서 제가 잠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는 입이랑 손으로 해줬는데......... 꼬마가 되었어요!!!!! 내색은 안하려고 했지만 저는 이미 시무룩.. 많이 피곤했나 싶어서 얼굴을 보니, 시선은 TV에..헐.. 내가 하자고 했나..니가 하자고 했지ㅠㅠ 젖어있던 나는 이제 시작이었는데 허전할 뿐이고.. 너는 다음주나되야 살아나겠지ㅠㅠ 흑..내가 달려들어도, 안달려들어도, 자기 내킬때만 서면 나는 어떡하라고! 얼마나 몸이 힘들어야 하다말고 작아지나요? 담에 또 그럴까봐 무서워서 차마 대놓고 뭐라하지도 못함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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