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달리 방법이 없어요. 남친이랑 계속 가고싶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스스로를 잘 관리해야하죠. 취미생활을 하든지, 배울만한 학원을 등록하고 꾸준히 다니든지..
자신을 좀 바삐 움직이면 나을겁니다.
└ 익명 / 좀 가까운 사이라면 같이 차도마시고 이야기나누며 안심시켜드리고싶지만 이 댓글을 읽는 사람들도, 님도 오해할 수있어 그럴 수는 없고.. 다만, 힘내시고, 위에 충고드린 말들 한번 실천해보세요. 움직임이많거 바빠지면 좀 나아질거에요. 정에 굶주렸다고 정을 찾아헤매면 마음만 더 가난해지는거 같아요. 힘!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