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러가 된지도 어느새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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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리 생기고 얼마지나지 않아 레홀러가 되었던 것 같다.
그당시에는 정말 신세계라는 생각도 가지고 재밋게 활동을 했었다.. 당시 틱톡같은걸로 톡방도 많았는데 톡방도 들어가서 매일 오는 500개 넘는 톡도 읽고 친해지면 사진도 보내주고 통화도 하고 나름 재미있었다.. 나도 예시카 클럽도 가보고 싶고 벙개도 마찬가지고....오프모임 파티 가보고싶은데 혹시나 아는 얼굴을 볼까봐 겁이난다..ㅠㅠ 예전에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사이에서 소문난 성박사라고 유명해서 섹스얘기도 많이 했었는데 혹시나 레홀 모임가서 진정한 박사님들께 위축될까봐도 두렵고ㅠㅠ 그러면서 접속이 드문드문해져 이제는 아는분은 정말 유명한분들만....(글을읽어서 나만 혼자 아는) 여자친구는 있지만 남자로서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 까닭에 나도모르게 섹파를 찾게 되고 서로 상처주는 일이 발생할 까봐도 무섭다ㅠㅠ 아무튼 레홀 나름 깨나 오래했고 눈팅도 많이했으나 현실에서는 외향적이지만 웬지모르게 소심해져 아쉬움에 적어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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