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하고 싶은 이성에게 어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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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알고 지내던 동생이 있는데,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몸매의 소유자여염. 섹스를 하고는 싶지만 너무 친해져서 오빠 동생이고, 여성분은 제가 소개해준 남자와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자꾸 연락와서 술마시자고 함~! 제가 잘 들어주는 성격이여서 항상 위로해주고 남는 건 텅빈 지갑과 허전한 내마음뿐 ㅎㅎ 이 아이만 보면 하고 싶고..그렇다고 덮치면 변태가 될까 두렵고, 글구 헤어진 사람이 섹스하고 싶어하지도 않을 것 같고.. 어칼까요? 강 만나지말고, 멀리할까요? 솔직히 돌려서 포장되게 말하거나 직설적으로 표현하는게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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