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과의 부르르XD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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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날아갔네요...
익게도 조용하고 글재주도 없어서 없는 글재주 영혼까지 끌어오마 후다닥 쓰겠습니다. 그녀석과 만나기로 한 시간에 맞춰 나왔으나 전철을 놓쳐서 약속시간보다 10분 늦었다. 그녀석을 만나러 가는길 아마 전철에서 다른사란들은 이상한 사람으로 알았을듯 ㅋㅋㅋ 긴장하고 웃기고 설레고 ㅋㅋㅋ 긴장하면 헛웃음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ㅋㅋ 녀석과는 전철역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전철역안에있는 ATM기계 있는데서 보자고해서 기계쪽으로 가는데 어떤남자가 있었다. 설마 그녀석인가...? 아니겠지 ㅋㅋㅋ 이녀석 아직 안내려왔나? 하면서 삐쭛삐쭛 출구 쪽으로 가는데 그녀석이 먼저 알아봤다. 사진으로 봤던것보다 포스있는 그녀석. 설마가 사람잡네 ㅋㅋㅋㅋ 출구로 나와 그녀석 오토바이 뒤에 타고 모텔로 이동했다. 무거운 나때문에 고생한 오토바이 미안했어ㅠㅠ 모텔가면서 편의점 들려서 마실거 사가려했는데 그냥갔다. 들리자할걸... ㅋㅋㅋㅋ 남들 모텔에서 나올시간에 우리는 대실을 했다. 더치하려고 했는데 녀석 카드를 꺼내서 계산한다 음..? 현금줘야하는데... 뭐지.. 그냥 냅둬야하나 이따줘야겠다 생각하고 나란사람 까먹음 ㅋㅌㅋ 객실에 와서 키를 꽃아두는데 음?⊙□⊙ 불이 켜졌다가 다시 꺼졌다.. 키놓는데가 잘안닿나보다, 손으로 키를 누르면 텨지고 떼면 꺼지고 ㅋㅋㅋㅋ 녀석이 빗을 가뎌다가 끼니 고정되서 불이안꺼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연자는 알것이오, 너무 긴장하면 니코틴파워가 필요하다는것을!! 모텔가면 겉옷을 벗고 담배를 피긴하지만, 그녀석은 피지 않을 수 있으니 겉옷벗으면서 그녀석에게 물었다 '담배펴? 나 하나 펴도 될까?' '안돼, 이따펴. 나 담배안펴~ 냄새 싫어하고 돈아깝고 건강에 않좋아~' 단호박ㅋㅋㅋ 그럼 화장실 가서 피고오겠다니까 또 안된다네 '인간적으로 1개만 피자' '안돼 이따 펴' 단호박 그녀석. 언제 옷은 다 벗었는지 팬티하나만 입고 내앞에 서있다. 아... 이녀석 정말 키크네 라고 생각하며 머리를 묶었다. 뭐지..? ㅋㅋㅋㅋㅋ 그녀석은 본인이 옷을 벗겨주겠다 한다. 옷벗겨주는걸 좋아하기는 하는데.. 낯선사람이 옷을 벗겨준다니.. 아.. 야해 ㅋㅋ 하하. 녀석이 옷을 한개 두개 벗겨 줬다. 브라를 벗기고 이녀석이 더 가까이 다가왔다 아... 좋은냄새 냄새에 취하네.. 그녀석이 키스를 한다 아... 음... 그녀석 머리에 손을 갖다대는데 왁스로 손질하고 온 머리를 헝클어트리고 싶었다.. 부드러운 입술... 부드러운 혀 아... 음... 키스를 부드럽게 해준다.. 녀석과의 키차이로 목아프다 ㅋㅋㅋㅋ 그레도 부드럽게 키스해주니 좋다 그녀석의 혀를 찾아 빨고 입술을 빨고 하.. 머리를 헝클고 싶다... 키스를 하고 침대에 눕혔다 ㅋㅋㅋ 스타킹하고 팬티는 남긴채 ㅋㅋㅋㅋㅋㅋ 응?뭐야 ㅋㅋㅋㅋ 왜 이건 안벗겨 ㅋㅋㅋㅋ '성감대가 어디야..?' '허리' 간지러움도 잘타긴 하지만, 허리에 손길만 스쳐도 하... 음..움찔하는 나... 허리가 정말 약하다. 목을 따라 키스로 애무해주면서 녀석의 손은 찌찌로 향한다 음... 녀석의 손은 부드러웠다.. 입슬도 부드러웠는데 손길도 부드럽다.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그렇다고 너무 강하지 않게 손으로 찌찌를 괴롭힌다 하... 좋다 거칠게 하지 않는 그 손길이 좋다 유두를 입으로 물구 빨고 혀로 괴롭힌다 너무 쎄지도 않게 약하지도 않게... 음... 아...핫...아... 점점 보지가 젖어가는느낌이 아...음... 손길과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녀석은 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도 벗기더니 본인도 팬티를 벗는다 어디보자..? 옴마니밭메오... 약한 불빛과 난시로 인해 잘 보이지 않았지만 녀석의 꼬츄는 한껏 화나있음 보여주고 있었다. 녀석이 엎드려 누워보라하더니 아... 어깨부터 입술로 애무를 해준다.. 뒷태를 입술로 쫙 애무하면서 훓어 내려간다 그러면서 나는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 녀석은 똥꼬를 빨아주며 애널로 해봤냐 묻는다. 나는 애널애무는 하고 받아도 애무삽입은 싫다 ㅜ 해보다가 똥꼬 찢어져나가는줄... 그이후로 똥꼬에 꼬츄 못넣게 차단한다 ㅋㅋㅋ 똥꼬 애무는 살짝살짝 해주며 이미 보지가 젖어있다고 ㅋㅋㅋㅋ '너가 젖게 만들었자나 ㅋㅋㅋㅋㅋ' 나를 다시 돌려눕힌다. 아... 이제 보지빨아주려나..? 나는 보지빨아주는거 좋아한다. 안빨아주면 섭섭해~ㅠㅠ 녀석이 베게를 내 허리아래 넣고 그위이 수건을 깐다. 너무 젖을지 모르니까 라면서 ㅋㅋㅋㅋ '음...? 나 물 별로 안나오는데..?' 녀석이 내다릴 브이자로 들어올리고 천천히 그곳을 탐한다.. 아..... 진짜 아.... 좋...다... 핫 부드럽게 클리를 빨아들인다 아....음...하.... 너무 부드럽게 빨아준다. 안빨고 있는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싱받은지 좀되서 녀석에게 안까끌하냐고 물어보니 괜찮덴다 진짜 괜찮은건가? 라고 생각하기 바쁘게 그의 입술과 혀는 내 보지를 이뻐해주고 있어서 생각시작과 동시에 신음으로 그생각을 접는다 찌찌 애무해줄때와 다르게 그의 손은 거침없이 보지속으로 들어와서 깜짝놀랬다. (쓰면서도 보지가 젖을라한다 ㅋㅋㅋ) '벌려봐' 내양손은 녀석이 입으로 빨아줄 수 있게 한껏 벌린다 츄르릅 츄르릅 햘짝햘짝 츄르릅 아... 음....앙....아... 하... 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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