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과의 부르르XD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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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거에여 ㅋㅋㅋ
여성상위로 올라와 녀석에게 포개지면서 녀석의 꼬츄를 내보지에 문지르다가 녀석의 것을 조금씩 넣어봤다. 아... 두께는 괜찮은데, 길이를 내가 감당할수 을까..? 처음부터 허리를 세워서 넣기엔 길이감이..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 녀석에게 포개진채로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핫..아... 흠...하... 앙... 아...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고 촥 감기는 그녀석의 꼬츄 삽입하여 운동하는데도 빨고싶었다. 앞뒤로 몸을 움직이다가 녀석의 피스톤 운동으로 느끼고 있다가 박자에 맞춰서 몸을 앞뒤로 같이 움직였다. 헉.....악... 아... 내 보지 ㅜㅜ 뚫리는줄... 이녀석 꼬츄가 길어서 그런디몰라도 그 끝에 닿은 그느낌... 하 진짜.... 한두번 박자맞춘다고 나댔다가 내 보지 뚫릴뻔 했네 ㅠ 여성상위로 푹슉슉슉 푹슉슉 팡팡팡팡 하면서 이녀석 팔은 또 왜케 긴건지 ㅋㅋㅋ 녀석의 품에 포개져 있으니 내똥꼬는 하늘을 향해있는데 이녀석 내똥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잡고 운동하다가 똥꼬를 벌리는 느낌이 오더니 내똥꼬에 손을 넣는게 느껴졌다 -_-^ 애무에서 흥건하게 젖어서 그랬었는지 몰라도 평소에 섹스할때보다 손이 들어와도 덜아팠다. 자꾸 양손으로 엉덩이 벌리면서 똥꼬에 양손 번갈아 가면서 손가락 넣고 ㅋㅋ 너무 심하게 넣는다 싶으면 녀석 손가락 빼버리고 ㅋㅋㅋ 녀석은 자꾸 똥꼬 잘벌어진다고 나중에 애널해보라하고 ㅋㅋㅋ 안할그야 아퍼 ㅋㅋㅋㅋ 여성상위에서 폭풍삽입하고 후측위? 자세?? 기본자세에서 약간 변형된거같긴한데.. 그자세 정말 ㅋㅋㅋㅋ 너 이녀석 ㅋㅋㅋㅋㅋ 초반부터 겁나 자극적인 자새로 하니 신음은 끊길새가 없고, 원래도 안끊기긴 하지만 ㅋㅋ 진짜 ㅋㅋㅋ 이자세 왜케 깊이들어오면서 자극이 심한지... 다리 브이자로 벌려서 삽입하는 그자세보다 더 깊게 들어오는거같다. 후측위 자세 같은거 할때 다리 교차되게 가위치기로 벌려서 하는것보다 더 자극이 깊게 들어와서 정말 하... 그자세만 하다가는 못버틸것 같았다. 정말 아픈디 너무 좋고 깊게 들어오고 하.. 남친이랑 할땐 남친꺼가 보통보다 두꺼워서 다리를 많이 벌리고 있어서 조임이 덜할까봐 걱정하며 ㅠㅠ 보지는 내가 못조여도 ㅋㅋㅋ 자세로 조이자는 생각으로 다리계속 오므리고 ㅋㅋㅋㅋ허벅지 안쪽에 힘주고 ㅋㅋㅋㅋ 하려했는데 ㅋㅋㅋ 이건 내 의도와 다르게 너무 자세가 달아오르게 만드니 자동으로 허벅지 안쪽 근육 바르르 떨리고 하... 진짜... 표현력이 떨어져서 뭐라 설명해야할지... 너무 좋은데 너무 힘들어서 후배위로 하자고 하고 후배위로 하면 퍽퍽퍽퍽~ 하고 들어올때 꼬츄 방울방울이가 같이 퍽퍽퍽~ 클리자극해서 허리가 오르락 내리락... 그와중이 그녀석이 후배위 하는데 정신없이 달아오르고 있는 와중에 한말은 기억남 ㅋㅋ '섹시해' 제가 앞태보다 뒷태가 예쁩니다요 ㅎ 섹시하다는 그말은 달아오르면서 정신없은 와중에도 기억난다는..ㅋㅋ (점점 저의 없는 글재주의 영혼까지 끌어모아 쓰던 썰이... 산으로 가고있어요... 하하..) 이거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정말 후배위가 사랑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첫 사정을 가지고 둘이서 현자타임을 가졌슴돠. 이때다 싶어 녀석이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오고 저는 니코틴파워 충전을 하고 역시.. 섹스후에 피는 담배맛이 좋아. 2번 째 하기전, 녀석의 팔베게로 누워 말랑말랑한 꼬츄만지는걸 좋아해서 만지고 있는데 욘석... 금방또 딱.딱해져갔다. 아까 다 맛보지 못한 녀석의 꼬츄 를 맛보기위해 슬슬 움직이는데... 그녀석 회사동료에게 전화가 오고, 나는 전화가 와도 녀석의 꼬츄를 맛보기 위해 움직였다. 뒤에 더이어서 쓸까요..? 썰푸는거 너무 어렵습니다 ㅜ 제가 길게쓰는 걸까요... 짧게 여러번 나누는 걸까요.. 그녀석아 이어서 써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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