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과의 부르르XD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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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녀석에게 톡와있어서 뭔말인가 했는데 새벽에 올렸던 1-4편 모두 명예의 전당에 올라갔네요. 녀석과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그녀석의 핸드폰 진동이 계속 울리고 나는 녀석의 찌찌를 맛보고 있었다. 녀석은 발신자를 확인하더니 전화를 받았고, 나는 멈출생각이 없었다. 녀석의 찌찌를 맛보다 전화를 받으면서 나는 점점 입술을 아래쪽으로 내려갔고 녀석의 꼬츄의 도달했다. 녀석의 꼬츄를 입에 물었다.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랑말랑해져또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랑말랑말랑말랑~ 입에 물고 말랑말랑을 즐겼다 ㅋㅋㅋ 녀석의 전화는 아직도 통화중 꼬츄는 빨리는중 ㅋ 전화하면서 녀석의 신음소리가 튀어나올까 궁금해하며 꾜츄를 물구 빨구 했다 ㅋㅋ 아.. 신음안나오네... 꼬츄도 말랑말랑이구.. 전화는 계속이고.. 그레도 말랑말랑 좋아좋아 하면서 통화가 끝났다. '미안 전화와서' '햘작 햘짝 쩝쩝 어쩜 넌 전화하는데 꼬츄가 안딱딱해져? 요로케 하는데 ㅋㅋㅋㅋ' '전화하는쪽에 신경을 더 쓰고있어서 그래~' 이녀석 정신력 좋을듯. 전화 끊고 다시 녀석의 꼬츄를 냠냠쩝쩝 아이스크림 처럼 햘짝햘짝 똥꼬도 햘짝햘짝 한입에 머리부터 기둥까지 맛보고 말랑말랑 방울이도 입에 머금었다가 혀로 간지럽혔다가 ㅋㅋㅋㅋ 손으로 방울방울 괴롭히고 ㅋㅋㅋ 그러다보니 다시 녀석의 꼬츄는 바로 딱.딱해졌다. 말랑말랑이 좋긴한데.. 딱딱해진 꼬츄도 좋다. 나는 아직 모잘라~ 더빨거야 냠냠 햘짝햘짝 역시, 애무할때 신음소리 듣는게 좋다! 흐읍 하... 아... 하는 녀석의 신음을 배경음악삼아 더 더 빤다 후르릅 음음 맛있다 그녀석의 꼬추를 한껏 맛보고 바톤터치 하잰다 ㅋㅋ 난아직 모자르다 ㅋㅋㅋ 다시녀석의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되고 허리엔 베게가 수건이 늬어지고 아까보다 더 강렬하게 녀석의 손가락이 움직인다. 하..음...아.. 아파 아까보다 강렬해진 녀석의 애무 너무 강렬해서 녀석의 팔을 때렸다 ㅋㅋㅋ 아프다고 좀 살살해달라고 녀석은 손가락위치를 돌려 지스팟을 탐하고 나도 이번엔 참지않겠다고생각하고 녀석에게 몸을 맡기려했다. 하지만 역시나.. 내몸이 호락호락하지않는구나 허벅지 안쪽이 부르르 떨리고 허리는 들썩들썩 ㅜㅜ 난다시 녀석의 팔에 매달려 안된다고 빼달라고 호소하고있었다 녀석이 좀만 버티라는식으로 괜찮다고 하는데 뭐가 괜찮아 ㅋㅋㅋㅋㄴㅋㄴㄴ 아정말ㅋㅋㄴ 녀석의 손가락이 빠지고 측자위? 옆으롶 누우라더니 녀석의 꼬츄가 들어 핫.. 온다. 나갔다 들어오면 반갑다고 깊숙히 또나갔다 들어와서 좋다고 더 깊숙히 또헤어졌다 만나니까 자궁섹스처럼 깊게 진짜 얼얼하고 알딸딸한 지스팟을 계속자국주고 녀석의 꼬츄 머리는 반갑다고 또본다며 자궁에 가깝게 오고 ㅋㅋㅋㅋㅋㅋ 아... 이런느낌 처음이었다 이렇게 연달아서 느끼다니, 후배위나 다리꼬고 넣을때보다 더 쎈자극... 빼고싶지 않으면서도 너무 강렬 해서 빼고싶은 이자세 너무 힘들다고 자세 바꿔서 퍽퍽퍽 슉슉슉 팡팡팡 핫하핫 음아아 하아앙 좋아 아... 좋아 이대로 이렇게 해줘.. 아.... 좋아좋아 하.... 아.... 좋아 녀석이 자세를 많이 바꾸지 않았지만 그만큼 자극이 센 자세들로 인해 쉽사리 달아오름이 내려갈 세가 없었고 내신음소리와 녀석의 꼬츄가 내 보지를 탐닉하는 소리만 울려펴졌다. 그렇게 2번째 현자타임이 오고 내 허벅지는 정말 제목그대로 부르르 부르르 덜덜덜 부르르 부르르 떨려서 정말 부끄러웠다 허벅지 안쪽이 계속 부르르 뷰르르 보지빨아줄때도 부르르 하더니 끝나고 나서도 이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 ㅋㅋㅋ 둘다 늦게 자서 잠깐 녀석의 품에 안겨 잠이 들고 화장실이 가고싶어 뒤척거리니 녀석이 깻다 '불편해?' '아니~ 화장실 가려고, 더 자 아직시간안됬어~' 화장실 가서 니코틴충전을 한다 아... 부르르가 멈추지 않는다... 이따 어떻게 가냐 라는 생각으로 니코틴 충전을 하고 나와 녀석의 옆에 눕는다. 녀석이 다시깬다 몇시냐며 묻는다. 아직 시간은 1시가 안되었다 했다. 그렇게 다시 녀석의품에 안겨있었다. 한번더 하고싶으면 자극하라던 그녀석에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자극하면 바로 또 되나 ?ㅋㅋㅋ 난 다시 말랑말랑이를 만지고 '남친이랑 잘때는 잠들때까지 말랑말랑하게 만지면서 잔다ㅋㅋ' '그럼 못잔다 ㅋㅋㅋ' '왜 못자? ' '누난 누가 클리만지고 있으면 잘 수있어?' 아... 그러네 ㅋㅋㅋㅋ 잘수없네 ㅋㅋㅋㅋㅋ 녀석은 야동보다며 핸드폰으로 야동찾아틀었지만 별로 흥분되지 않고.... 우리끼리 흥분하자며 다시 3번째 돌입. 녀석의 꼬츄를 냠냠쩝쩝하면서 녀석의 회음부를 빨려고 머리를 향해가고 내엉덩이는 녀석 어깨쯤 그 위치에 있었을듯. 그렇게 녀석의 꼬츄를 냠냠빠는데 녀석이 69를 하자 했다. 그렇개 69를 하면서 녀석의 꼬츄를 냠냠 녀석은 내 보지를 냠냠 하면서 서로를 맛보고 정상체위로 녀석은 나에게 들어왔다. '키스해줘' 녀석의 입술이 나에게 다가오고 녀석의 허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정상위로 녀석은 더 깊게 내몸에 들어오고 처음보다, 두번째 보다 훨씬 편해졌다. 아니, 더 강렬하졌지만 지스팟 자극이 덜 되서 더 편하게 느껴졌을지도.. . 병원가야하므로 담편에 이어쓰면서 다음편으로 완결 짓도록 할게요 아고 힘들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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