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과의 부르르XD 06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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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입니다.
길고 긴 그 날의 이야의 끝. 푹푹푹 질퍽질퍽 푹푹푹 뿡 ㅋㅋㅋ 질방구도 나오고 아.. 소리야해 ㅋㅋㅋ 지스팟이 잘느껴지는 자세로 푹푹푹 질퍽질퍽 '아... 음..하.. 너무 자극적이야 살살해' '살살하고 있자나 몸에 힘빼 자꾸 힘들어가니까 쌀것같아' '아.. 음 하.. 너가.. 너무 그렇게 자극적으로 하니까.. 으..아... 몸에 힘이 안빠지자나~' 몸에 힘을 빼고 녀석의 꼬츄를 느끼다가도 이녀석이 힘이 빠지면 살살하다가도 다시 푹푹푹 퍽퍽퍽 살살하라 하면 살살해서 느끼다가도 다시 퍽퍽퍽 아픈디 좋음 녀석에게 후배위로 자세바꾸자 하고 고양이 자세로 녀석의 꼬츄를 넣어주길 기다렸다. 녀석의 꼬츄는 내 보지속으로 쓔욱 들어왔다. 그녀석은 나에게 벽쪽으로 가까이 가서 벽을 짚 으라했다. 벽을 짚고 상체를 올리게 하니 아.. 내가 하보고 싶던 그 자세였다 ㅋㅋ 꼬츄가 길어야 가능한건지 모르겠는데 해보고싶던 자세였음 ㅋㅋㅋㅋ 더 깊이 더 세게 녀석의 꼬츄가 들어오고 나가고 나는 미치겠고 '하..흐 하핫 아.... 너 꼬츄 너무 깊이 들어와 으... 아 너무 좋아 하..' 푹푹푹 '진짜 좋아 너 꼬츄 너무좋아 아..' 만 연신남발 ㅋㅋㅋ '아 미치겠어 너무 좋아 아.. 더 깊게 넣어줘 더해줘 더더' 하면서 벽을 짚고 있던 내손은 흘려져 내리고 고양이 자세가 되면 녀석은 다시 일으켜세우고 다시 엎어지고 다시세우고 '아.. 너무좋아 아 너무깊어 아... 이번 섹스가 앞에 2번했던것 보다 더 좋아 아 아아' '앞에 했던것보다 좋아?' '아.. 어 앞에했던것보다 좋아... 오빠말고 다른 사람들이랑 했던것 중에 제일 좋아' '남친꺼보다 내꺼가 더 좋아?' '아니 비슷해 아... 음 좋아좋아' 라고 ㅋㅋㅋ 계속 연발하고 더 깊게 들어오고 더세게들어오고 그렇게 그렇게 다시 둘다 도달하고있었다. 녀석이 같이 도달하자며 스피드를 올린다 나는 그녀석의 스피드에 못이겨 다시 엎어지고 녀석은 다시 세워서 연신 내 속에 들어왔다 나가길 반복한다 그렇게 도달하고 녀석은 내 어깨에 입맞춤을 몇번 해준후 녀석이 쏟아낸 정액들을 닦아줬다 녀석과 시간을 확인한 후 녀석은 씻고나오고 나는 다시 화장실에 가서 니코틴 충전을 하고 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나왔다.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았네요. 썰게나 자게에 남기면 감당못할거같아 익게에 남깁니다. 서로 본인이 남기라고 했었는데 제가 남깁니다. 나중에 그녀석과 다시 할 날을 기다리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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