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봄날 오후의 은밀했던 섹스 추억  
0
익명 조회수 : 3997 좋아요 : 0 클리핑 : 0
봄,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납니다.

직원 휴게 공간에서 은밀히 만나

키스하고, 키스하고, 키스하다가

욕정을 못 참아, 오랄을 받고,

그녀의 팬티를 내려 젖은 보지에

부드럽게 밀러올리던 섹스..


그리고 건물 2층 빈 사무실에 올라가서

선채로 뒤로 돌린 뒤, 팬티를 내리고

뒷보지를 빨아주고,  빠빳해진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질러올려 박아주던..

격렬한 섹스..

그녀의 엉덩이가 탐스러워 나도모르게

엉덩이를 철퍽철퍽 때려대던..


다음날 다리에 근육통이 왔다며

은밀히 귓속말 하곤 수줍게 웃던

그녀..

2년 전 일인데, 봄날이 되니 간절히 떠오르네요.

그 떨리던 긴장감. 미끈거리던 그녀의 보지

그녀의 수줍고 은밀한 웃음까지..

토해져나오는 이른 봄날 오후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3-20 15:35:38
아.. 하얀 물오른 엉덩이를 때려줄 때의 느낌이란!!@@
익명 2016-03-20 15:24:27
멋진 추억 가지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ㅋ
1


Total : 31354 (1603/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24 다른분과해보고싶다는분 이해됌 [19] 익명 2016-03-20 5199
7323 솔직히 너무 고민 [28] 익명 2016-03-20 5112
7322 내가 원해서가 아닌 상대가 원해서 [1] 익명 2016-03-20 3796
7321 임신 가능성 및 생리... [3] 익명 2016-03-20 4836
7320 여성이 갑/남성이 을 [19] 익명 2016-03-20 6064
7319 내생에 가장 짜릿했던 섹스는?? [24] 익명 2016-03-20 7297
-> 봄날 오후의 은밀했던 섹스 추억 [2] 익명 2016-03-20 4000
7317 올라오는 욕망, 섹스의 추억들.. 익명 2016-03-20 4459
7316 섹스하고 싶네요.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요... [6] 익명 2016-03-20 4556
7315 분수터진날 익명 2016-03-20 4758
7314 혼자 자유로 달리는중 [2] 익명 2016-03-20 3887
7313 풀 발기 상태 [6] 익명 2016-03-20 4057
7312 오일 마사지 [4] 익명 2016-03-20 4373
7311 어제만난레홀녀 [20] 익명 2016-03-20 5750
7310 쪽지는 의미없는 돈낭비 [15] 익명 2016-03-20 4156
[처음] < 1599 1600 1601 1602 1603 1604 1605 1606 1607 160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