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역시 내가 좋은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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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은 사람보다 내가 좋은 사람이...
나 좋다는 사람과 술을 마시고 모텔에 가도..난 섹스하지 않는다..왜냐면...난 진짜 거기까지다.. 레홀러가 비웃을지 모르지만..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섹스가 싫더라.. 물론 나 고자도 아니고 아침마다 애국가 4절 완칭하고 다시 부르는 남자사람이지만... 난 어떻하리..그 여자가 아니면 안된다.. 금사빠?? 난 그런거 없다.. 5년이 넘는 동안 그 여자만 바라보고 살았다.. 좀 극단적일지 모르지만..내가 앞으로 이 여자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내가 사랑하는 그 여자는 남자의 크라우마가 있다..있으면 어떻하리.. 난 내 진심을 다할뿐...1분만아니..10초만 얼굴을 봐도 진심으로 행복한게 나란 남자다.. 나에겐..넌 최고이자..0순위... 너무 보고 싶고 너무 사랑하고.. 내가 보고 싶다하고..사랑한다는 말..그리 쉽게 하는거 아니야..첨으로 하는 말이고..내 목숨걸고 진심으로 하는 말이고..너보다 더 널 생각해.. 보고 싶고..좋아하고..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 첨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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