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처음  
0
익명 조회수 : 4435 좋아요 : 1 클리핑 : 3
방금 남친이랑 처음으로 카섹+야외 나무 붙잡고 찬바람 맞으며 낚시꾼들의 눈을 피해 바다를 뷰삼아 티팬티 옆으로 제치고 섹스했는데 어머나 야외섹스 너무나도 짜릿한것 이 스릴에 중독될것 같아요 누가들을라 신음 꾹 참고 후배위 ㅋ 어디서든 섹스는 맛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3-22 10:12:39
카섹한게 언제였는지...ㅜㅜ 저도 카섹좋아하는데 ㅋㅋ 전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하고싶어요..ㅋㅋ
익명 / 거기에 모래 들어가면 어파요
익명 / 돗자리깔고 ㅋㅋㅋ
익명 2016-03-22 08:49:35
들킬까봐 긴장하면서ㅎㅎ 즐기는 기분ㅎㅎ
좋아요ㅎㅎ
익명 2016-03-22 01:26:39
하아 부럽다
익명 2016-03-22 00:08:12
뭐든 처음이 좋은법이죠 ㅎ
익명 / 아주 짜릿했어요 ㅋㅋㅋㅋㅋ
익명 / 색다른 도전과 썰을 우리에게 공유해주세요^^
익명 / 네 부지런히 도전 할께요 ^^
익명 2016-03-22 00:05:09
저는 카섹만 주로 해봤는데요
교회 뒷길에 사람들 많이 다닌 길이었는데
김도 서려서 차도 흔들려서 뻔히 알았을거에요
그런데 냅다 했죠
둘다 재밌었어요
익명 / 오 ㅋ맞아요 차에 김이 너무 서려서 ㅋ 그래도 아주 짜릿하고 ㅋㅋㅋ 남친이 좀 커서 작은 제가 여성 상위만 주로 했는데 달빛에 비춰진 흥분한 얼굴이 기억에 남아요 ㅋ
익명 / 그래서 문 쬬~~금은 열어주세요ㅎ 저는 전에 보조석에서 하다가 좁아서 뒤로 넘어갈때 여친은 차안에서 넘어갔는데 전 차문 열고 후다닥 갔죠ㅋ 팬티만 입고 후다닥ㅋ 지금 생각하니 미친놈이네요ㅎ
익명 / 네 창문 조금 열었다가 추워서 닫았어요 ㅋㅋ 바다 바람이 아주 차요 저도 뒤로 넘어가서 했는데 ㅋ팬티만 입고 후다닥 ㅋ스릴있네요 ㅋ
익명 / 아 바다셨죠ㅋㄱㅋ 제가 졌습니다
익명 / 그리고 부모님차라서 시오후끼는 조금만,..ㅋ
익명 2016-03-21 23:53:07
야외섹스 꼭 해보고싶네요(부럽)
익명 / 강추 !! 새로운 짜릿함 ㅋ
1


Total : 30652 (1553/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72 듣자하니 [5] 익명 2016-03-26 3717
7371 신랑과 함께한 뜨거운 밤! [11] 익명 2016-03-26 4827
7370 남자 케겔운동 [3] 익명 2016-03-25 3586
7369 제 정신이 이상한듯 합니다 [4] 익명 2016-03-25 5167
7368 난 ...왜!!! [1] 익명 2016-03-25 3263
7367 읽씹보다 쪽지가 아까울때? [1] 익명 2016-03-24 3804
7366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흥건한것 [6] 익명 2016-03-24 4609
7365 저만 그런건가요? [12] 익명 2016-03-24 3985
7364 백수가 좋은점은? [2] 익명 2016-03-24 3617
7363 섹파의 조건? [14] 익명 2016-03-24 5161
7362 브라질리언왁싱!! [12] 익명 2016-03-24 4636
7361 뭐든지 확실한게 좋다 [1] 익명 2016-03-24 3406
7360 배려있는섹스는매너다 익명 2016-03-24 4467
7359 옆자리 여직원 [4] 익명 2016-03-24 4283
7358 친한이성과친구와 긋밤을 해보신분있나요?? [14] 익명 2016-03-24 4769
[처음] < 1549 1550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