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조건을 제시했던 레홀녀  
0
익명 조회수 : 4992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렴풋이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ㅎㅎ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없지만
작년 연말쯤인가? 대략 그때쯤인거 같다
레홀에서 글도보고 댓글도 달고
한창 레홀에 재미에 빠져있었다 ㅎㅎ
그러다가 한 레홀녀의 글에 댓글을 달고 그녀도
내 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나중엔 쪽지가 왔다
내용은 그랬다!!

우리 만나서 섹스를 해보자
단 조건이 있었다
만나는 횟수를 정해줬고
레홀엔 절대 후기를 올리지않는다
몇가지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나질않는다
난 흔쾌히 그 조건에 승낙했고
그녀의 톡 아이디를 기다렸지만
돌아온 그녀의 대답은 no 였다
내가 어필한것에 대한 불신같은 이유였고
아쉽게도 그녀와의 만남은 커녕 대화 조차 할수 없었다..
그때 왜 그랬는지 그냥 떠본것인지
그녀 대답이 궁금하다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3-27 23:33:52
레홀에 맞춤법 지적하시는분들 꽤 계신듯해요
무서워요ㅎㅎㅎㅎㅎ
익명 / 한국어 능력 시험 만점자들이 많은 레홀 ㅋㅋㅋㅋㅋ
익명 / 만점이라서가 아니라 기본적인거죠ㅋㅋ
익명 2016-03-27 23:26:04
아마 그녀에라고 하셔서 그런듯합니다
익명 / 네~ 국어선생님
1


Total : 31283 (1595/20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73 지금 자는데 일어나서 텐트 사진 투척?? [1] 익명 2016-03-27 4672
7372 속옷자랑~^^ [12] 익명 2016-03-26 6108
7371 듣자하니 [5] 익명 2016-03-26 3932
7370 신랑과 함께한 뜨거운 밤! [11] 익명 2016-03-26 4977
7369 남자 케겔운동 [3] 익명 2016-03-25 3822
7368 제 정신이 이상한듯 합니다 [4] 익명 2016-03-25 5382
7367 난 ...왜!!! [1] 익명 2016-03-25 3444
7366 읽씹보다 쪽지가 아까울때? [1] 익명 2016-03-24 3992
7365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흥건한것 [6] 익명 2016-03-24 4822
7364 저만 그런건가요? [12] 익명 2016-03-24 4195
7363 백수가 좋은점은? [2] 익명 2016-03-24 3789
7362 섹파의 조건? [14] 익명 2016-03-24 5382
7361 브라질리언왁싱!! [12] 익명 2016-03-24 4846
7360 뭐든지 확실한게 좋다 [1] 익명 2016-03-24 3651
7359 배려있는섹스는매너다 익명 2016-03-24 4706
[처음] < 1591 1592 1593 1594 1595 1596 1597 1598 1599 160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