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짜리 ..넌..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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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믿고싶어도..아니..믿기싫었어...
?믿지 않으려고 노력해왔어... ?그러던 중 니가 나한테 다가왔지...
오랜기간을 통해...널 좋아하고...좋아하게됬지...
짧고도 길었지만... 많이 아껴주고 좋아해주고..서로에대해 많이 알아가려 노력했지..
순수한 널 보며 더 끌리는것도 있었어..
그런데.........
항상그런가봐..나의 진짜를..내 비밀을 이야기하면 다 떠나나봐...
이야기하지 말껄 그랬나봐...너무믿었나봐..
그 날...넌 그렇게 이야기했지...
미래가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지금은 니가 좋다고...
그래서 나도.. 널 믿고.. 너와 몸의 대화도 함께했지..
물론!!!넌 100원보단 컷지만..실망한건 사실이야..
그래도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넌 오늘 내가 어떤 여자든 상관없다면서.. 나한테 상처줄까봐 미안해서 떠난다고 했지...
다 핑계잖아...
그래!!!너 섹스도못하고! 조루고! 이미 나한테 상처줬고..개새끼인데...
내 마음은 아프다..
이럴꺼면..처음부터..괜찮다고하지말지...
이런..가슴아픔..이느낌..진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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