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장난하다 맘만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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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오늘 일 끝나고 보자! 보고싶어
그 : 세미나있는데.. 나 : 늦게도 좋아, 우리집에 올래? 그 : 많이 늦는데... 나 : 나 엄청 야한 딜도랑 속옷 샀어. 나한테 써주세요.(뻥) 그 : 할곳도 없잖아. 나 : 우리집에 오면되죠! 그 : 나 내일 출근인데? ...... 이렇게 만우절 장난치다가.... 맘만 상했어요 엉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 2년하면 이래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독수공방인가.... 내가 그리 매력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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