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를 혹자는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왜냐하면 성관계를 하게되면 마라톤에 버금가는 체력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 일생에서 마라톤은 않해봤을 테지만,
달리기는 해봤을 겁니다.
님도 달리기는 해보겠죠..? 힘드시죠? 그겁니다
그래서 혹자는 섹스다이어트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본인 또한 5킬로 가까이 빠져 나간것을 확인했으니까요.
그래서 사정을 하기전과 한후 남성의 몸 상태가 달라지는 것은 당연할 겁니다.
여성의 경우 여운이 남기 마련인데 비해, 남성은 마라톤을 완주한 체력이어서
노곤한 몸으로 깊은 잠에 빠져 드는 걸로 압니다.
그러니 사정하고 않하고는 남성에게 달렸다고 보는데,
대부분의 남성의 성관계 목적은 사정에 있습니다.
그 쾌감과 희열을 놓치는 남성들은 없을 겁니다.
소녀경에도 나온 사정을 하지 않는 경우는
바로 남성의 정력을 함부로 사용하여 체력과 기력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사정하면 바로 코골며 자는 사람도 봤어요 . 뭔가 기운이 빠져나가기는 하는듯 ㅎ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발기가 지속되고 사정을 오래 안하게되면 전립선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정액도 오래되니 안좋겠지요 주기적인 자위와 섹스로인한 사정은 남자건강에 좋아요^^

소녀경이라는 책을 읽어본적있는데
오히려 사정을 안하고 그 기운을 몸으로 돌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생기가돌고 몸에 이롭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