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몇일전 외롭네요 라는글 쓴사람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3801 좋아요 : 0 클리핑 : 0
음..어디서 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래 만난건아니지만 6개월간 정말 진실한 진심인 사랑을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어제 이별통보를받았네요 정말 안좋았거보단 더 좋았던 기억많은데 이렇게 제잘못도있지만  지금은 더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받으니 너무나 힘드네요..너무생각나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4-04 11:49:18
결국..이별을 맞이하셨군요...함께 있어도 계속 외로운 사랑보다는 이별이 나은 거라고 스스로 위로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익명 2016-04-03 23:29:57
사랑하신만큼 많이 아파하시고 많이 힘들어 하세요~~
안아프고싶어도 그럴수 없을테니까....서서히 좋아지실거에요~~~ 힘내세요~~
익명 / 그러게요 서서히 좋아지겠죠..ㅎㅎ 안좋은기억보단 좋은기억이 더많아서 그런지..ㅎㅎ
익명 2016-04-03 17:59:58
전 4년만난 여친이 환승을했어요.이제 1년 지났는데 겨우 좀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아직도 뒷모습이 비슷한 사람 지나가면 아찔합니다
익명 / 네...ㅠㅠ 저도 환승을해서..여자가...ㅎㅎ 열받기도하고 기분이묘하네요 ㅠ
익명 2016-04-03 17:03:32
음..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익명 / ㅠㅠㅠㅠㅠ
1


Total : 30718 (1552/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53 외롭다..역시... [37] 익명 2016-04-05 4784
7452 내 자신이 너무 간사하다. [2] 익명 2016-04-05 3670
7451 신림이나 영등포근처 방음 취약한 모텔? [6] 익명 2016-04-05 8399
7450 피임 어떻게 하시나요? [25] 익명 2016-04-05 7191
7449 불알이 너무 쳐져있어서 [12] 익명 2016-04-05 5040
7448 여자분들 청바지 [14] 익명 2016-04-05 4781
7447 보고싶어 울컥했다.. [33] 익명 2016-04-05 5602
7446 성교시.. 마찰에 대해.. [5] 익명 2016-04-04 5080
7445 레홀에서 만남 [29] 익명 2016-04-04 4957
7444 어떤 꽃이 나의 꽃일까요??? [4] 익명 2016-04-04 4453
7443 시간빨리가는법없나요 [6] 익명 2016-04-04 3743
7442 날씨도..기분도...묘~한 월요일 [26] 익명 2016-04-04 4549
7441 확실히 여성분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2] 익명 2016-04-04 4295
7440 결혼계약을 보고 있으니.. [2] 익명 2016-04-03 4664
7439 예쓰!! [4] 익명 2016-04-03 4581
[처음] < 1548 1549 1550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