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자신이 너무 간사하다.  
0
익명 조회수 : 3780 좋아요 : 0 클리핑 : 0
솔로로 약7년 

그동안 성적인 욕구는 어찌어찌 풀었다.

허나..이젠.... 감정없는 섹스는 하기가 싫어진다 

현자타임이 온 어느 시점에서 

왠지 무의미 하게 본능에만 충실하는거 같아 하기가 싫어지며 자괴감에 빠진다.

그리고....

다시금 섹스가 하고 싶어 

혼자 생각을 되뇌인다.

하는 그 순간 만큼은 상대방을 사랑하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4-05 20:06:30
감정있는 섹스상대를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6-04-05 18:04:04
이해해 사람이다그런거지
1


Total : 31028 (1572/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63 저두 이렇게 해주세요 익명 2016-04-07 4531
7462 천안은 비가 오네요 [4] 익명 2016-04-06 4760
7461 여성분들, 새사람이 있는데 옛애인에게 연락이오면.... [41] 익명 2016-04-06 6155
7460 주토피아 아니면 우리 사랑일까요 아니면 실버라이닝.. [14] 익명 2016-04-06 4728
7459 저는 돼_지 가 아닙니다 [9] 익명 2016-04-06 4006
7458 연애와 결혼 [11] 익명 2016-04-06 4485
7457 여의도 벚꽃 구경 혼자 가시는분 있나요~ [18] 익명 2016-04-06 4509
7456 Crazy [13] 익명 2016-04-06 4252
7455 [고민] 여친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 [35] 익명 2016-04-05 7362
7454 설문]레홀여성들의 체형은? [16] 익명 2016-04-05 6393
7453 왜 연락이 안될까ㅠ [16] 익명 2016-04-05 4846
7452 외롭다..역시... [37] 익명 2016-04-05 4920
-> 내 자신이 너무 간사하다. [2] 익명 2016-04-05 3781
7450 신림이나 영등포근처 방음 취약한 모텔? [6] 익명 2016-04-05 8626
7449 피임 어떻게 하시나요? [25] 익명 2016-04-05 7342
[처음] < 1568 1569 1570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