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뭐 그런 분들도 물론 계실거 같구요..단순히 남녀 차이보다 기준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남자분들 중에 마른 걸 선호하는 분들은 66사이즈의 여성도 통통하다 말하고, 살집이 어느 정도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분들은 66도 늘씬하다거나 말랐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근데 전 눈들을 막론하고 통통이라 ㅋㅋㅋㅋㅋ
└ 익명 / 저는 그런분들이 좋아요ㅋㅋㅋㅋㅋ삐쩍 꼬른거 싫어 한답니다ㅎㅎ
익명 2016-04-06 00:44:49
167/53~58 고무줄..몸무게.. ㅋㅋㅋㅋ 55입는데 기장때문에 66입을 때도 있어요 골격도 잇고 근육은 없고 지방이 ㅋㅋㅋㅋ 많은편이라 육덕짐...
└ 익명 / 육덕지다뇨~ 몸매 근사하시겠는데요??
아름다운 몸매십니다^^
익명 2016-04-06 00:34:36
저는.. 키 158인가에 현재 58이에요... 근육보다 지방이 많아서 66입는디... 하체는 77입어요...
통통이라 할수도 있고 뚱뚱이라 할수도...
└ 익명 / 58이시면 솔직히 건강해 보이시죠~ 통통이라 할 수는 있어도 뚱뚱은 절~대 아니랍니다.^^
레홀에는 158이신 분들이 꽤 많네요~^^
└ 익명 / 키가 더 줄었을수도 있어요... 근데 몸무게가 60안넘어도 지방이 더많으면 체중보다 더많이 나가보여요..ㅜㅜ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58입니다 ㅜㅜ 원래는... 65넘었었다는.....ㅜㅜ
└ 익명 / 운동 더 열심히 하시고 자신감 찾으세요. 지금도 괜찮아요!!^^
└ 익명 / 아..... 순간 설렘
└ 익명 / 저도 하비족인데 ㅠㅠ 전 차이 많이 날땐 상체 55에 하체 77이었다지요 이젠 전신비만이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