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 모델로 지원해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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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wprod.com/WelcomeFrame.html -> 좀 하드한 asphyxiation물 위주의 사이트인데 아직 동북아시아계 여자모델이 없더군요. 혼혈은 있는것도 같지만.. 제가 한국인 최초이자 동북아시아계 최초가 되보고 싶은.. 하드한 취향의 남자분들에게 나름 봉사한다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나름 키가 큰편이라 저를 매달려면 별도의 교수대를 제작해야 할것 같네요. (실제로 집에서 목매달아 자살하려 한적 있는데 저를 매달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포기하고 집밖에 나가 재시도 하다 포기한적 있어요.) 그 때문에 제작비 많이 든다고 면접에서 퇴짜 맞을지도.. -> 저 이런 포즈로 다리 뻗어야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 버릇이 있어서 자위할때 꼭 이런 포즈로 하는데 저 이런 포즈로 자위한후 교수형 당해 죽는 연기하는게 남자분들에게 섹시해보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 자신이 여자 사형수라 생각하는거죠. 실제로 죽는건 아니지만 밧줄에 매달려 발버둥치며 죽음을 리얼하게 연기해야 하는것이고.. 보통 사형수들 집행전에 유언을 남기거나 원하는 행위(흡연등)를 할수 있는 시간을 잠시 주잖아요? 저는 평소하듯 클리토리스 비비며 자위를 할수 있게 허락해주면 좋겠어요. 자위 끝내고 한껏 오르가즘 느낀 상태에서 바로 목이 부러져 죽으면 미소지은 표정으로 고통없이 갈수 있을것 같은.. 그리고 제가 자위할때 자세에 문제있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저런 오르가즘시 저런 습관적 자세를 취하는 언니들이 꽤 많은것 같아요. 저렇게 교본까지 만들어서 가르칠 정도면.. 자위하다 들키면 종아리 피나도록 얻어맞는 엄한 환경에서 자란덕에 최대한 빨리 오르가즘에 이를수 있는 자위를 해야만 했었는데 본능적으로 다리 근육에 힘을 넣어 뻗게 되더군요. 그게 빨리 오르가즘 이르기에 편리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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