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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중 목욕탕을 안간다 찜질방도 역시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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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712 좋아요 : 0 클리핑 : 0
찜질방은 일단 반바지 밖에 없어서
발목까지 내려오는 자지를 감출 수가 없다
허리에 감고있는게 영 불편하거든

그리고 대중탕에 가면
아빠랑 온 애들이 자꾸
"아빠는 왜 저 형아처럼 저런거 없어?"
이렇게 물어대서 그 아빠가 괜히 애한테 화풀이 하고 애는 울고
남의 가정의 화목을 본의 아니게 깨더라

그리고 며칠 후에 그 목욕탕을 다시 가면 목욕탕 주인이 여기 오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을 한다 남자 손님들 다 떨어져 나간다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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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4-13 18:35:52
고니형님 대물이신가봐여
익명 2016-04-13 18:35:32
뭔가요 ㅋ
익명 2016-04-12 05:45:31
자자 정답은?ㅋㅋ 누구일까요?ㅋㅋㅋ

고니형님?ㅋㅋ
익명 2016-04-12 02:57:44
익명 2016-04-12 01:56:44
그... 불알이 발목까지 간다는분이랑은 다른분이신가요??ㅎㅎㅎㅎㅎ;;;;
익명 2016-04-12 01:42:45
이구역의 새로운 미친놈이 나타났군!-.-
익명 / ㅋㅋㅋㅋ 댓글 빵터짐!!ㅋㅋㅋㅋㅋ
익명 / 오늘밤은 그 미친놈이 선언을 한 날이었~어!!-.-
익명 2016-04-12 01:29:57
얜 짐승인가
익명 2016-04-12 00:48:45
돼-지-님 ? ㅋㅋㅋ
익명 / 아니라고!!
익명 / 미안해요.. 소리지르지 마라고!!!
익명 / 난 발목까지 내려온다고! 돼-지-란 사람은 고작 13cm라고!
익명 / 인증샷 부탁드림
익명 / 성기노출 사진 짤림
익명 / 비겁한 변명임 . 모자이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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