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섹스  
0
익명 조회수 : 11798 좋아요 : 0 클리핑 : 0
짜릿한 기억에 남는 섹스 경험 이야기 해볼까요?

전, 주말에 당직으로 나가서 근무할 때

업무가 밀려 작업하러온 앤 있는 회사동료와

이야기나누다 갑작스레 뜨거워져

키스를 나누게 되고, 급기야 사무실 구석에서

선채로 뒷치기 자세로 섹스한 기억이 있네요.

뒤로돌려 바지와 팬티를 내리니까 불안해 했는데

마저 과감히 벗기고 엉덩이에 얼굴을 들이밀고

보지를 빨아주니까 느끼며 다리를 벌려주더군요.

이후에 재미가 붙어 서너번 더 했었네요..

아.. 생각난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1-13 00:13:36
사무실에서.. 부럽~  ^^~
익명 2014-11-12 01:26:53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아직 잊지못할 추억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 그럼 주저말고 글 하나 쓰세요~^^*
익명 2014-11-11 20:02:26
애인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그 친구가 피곤해서 자더라구요. 방에 몰래들어가서 그대로 삽입 끗~
익명 / ㅋㅋ 밀쳐내지 않았나보죠? 평소 알고 지냈을테고.. 애인과 같이갔던건 아니겠죠?
익명 / 애인친구가 잠들어서 애인이랑 했다는 말인듯?
익명 / 아~~ 그런가보네요..^^
익명 2014-11-11 18:35:32
우와 마치 야동같내요 ㅎㅎㅎ
익명 / 거짓은 없구요.. 그 동료는 결국 그때 그 애인과 결혼 했습니다..^^
익명 / 현실에서 그런 스릴이 존재하기가 어려울텐데요 ㅋㅋㅋㅋㅋ대단하군요
1


Total : 32275 (2127/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5 정모를 왜 틱톡에서만 이야기하나요? [4] 익명 2014-11-11 11156
->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섹스 [4] 익명 2014-11-11 11800
383 캬 좋은글이다 ㅎㅎ [4] 익명 2014-11-11 11216
382 인천분들 계신가용? [4] 익명 2014-11-11 9608
381 동백근방. 익명 2014-11-11 10138
380 익명입니다 혹시 한국전력 다니시는분 계시나요???.. [3] 익명 2014-11-11 12296
379 틱톡 [1] 익명 2014-11-11 12324
378 Yes or No [15] 익명 2014-11-11 12206
377 나도!! [1] 익명 2014-11-11 9922
376 레홀 유저분들 나이가...? [28] 익명 2014-11-11 13667
375 부산 편한친구 하실분~~ [1] 익명 2014-11-11 9959
374 여성분들 자위.. [10] 익명 2014-11-11 14623
373 모닝레드홀릭 익명 2014-11-11 9832
372 모닝 [2] 익명 2014-11-11 10696
371 제주도분은 안계신가요 [2] 익명 2014-11-11 10328
[처음] <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2131 213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