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남자의 마음  
0
익명 조회수 : 6551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자가 잠수를 탓습니다

썸타는 남자가 잠수를 탓어요

만나서 바다보고 저녁먹고 카페에 들러서 얘기하는데 전화가 오더니

친척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그래서 절데리다 주고 병원으로 갓어요

그리고 톡을 하니깐 답이없네요 다음날 읽지도 안았어요

다음날 전화를 해보니깐 바로 연결이 안돼다네요 수신거부

6일동안 연락이 없다가 오늘에야 연락이와서 그친척분이 돌아가셔서 자기가 상주여서 전화를 전부 수신거부했다네요

그것도 영업하는 사람이 모든 전화를 수신거부 회사 전화 마저 수신거부 했다네요

이게 말이 됨니까 ?

그리고 자기가 잘못다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고 하는데 이걸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1-12 01:30:54
그냥 밀당한건가?
아님 다른 여자 만나서 놀다가 정리하고 다시 돌아온건가?
하여튼 오래만날 사람은 아닌것 같군요..
익명 2014-11-11 22:36:47
ㅋㅋ 걘 죽일늠 만들구 자기랑 놀재 속보이십니다
익명 2014-11-11 21:14:23
걍 딴여자랑 놀고온거네요
익명 2014-11-11 20:34:33
저랑 썸타시죠
익명 2014-11-11 20:06:09
제가보니 그사이에 다른여자랑 놀다가 온듯합니다.
익명 2014-11-11 18:55:25
냄새가나...ㅡ ㅡ
익명 2014-11-11 18:53:03
다른분 만나세요. 여기서 여자분들이 손내밀면 벌떼처럼 몰려들겁니다. 괜찮은 사람 선별해서 다시 만나세요..^^
익명 2014-11-11 18:44:10
깊은관계아니면 그냥끈으세요
익명 2014-11-11 18:41:24
머죠 ... 무슨 경우지 저건
익명 2014-11-11 18:39:48
미심쩍은게 있으면 그냥 끊으세요
1


Total : 31346 (2065/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남자의 마음 [10] 익명 2014-11-11 6553
385 정모를 왜 틱톡에서만 이야기하나요? [4] 익명 2014-11-11 7000
384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섹스 [4] 익명 2014-11-11 7879
383 캬 좋은글이다 ㅎㅎ [4] 익명 2014-11-11 6885
382 인천분들 계신가용? [4] 익명 2014-11-11 5684
381 동백근방. 익명 2014-11-11 5723
380 익명입니다 혹시 한국전력 다니시는분 계시나요???.. [3] 익명 2014-11-11 7035
379 틱톡 [1] 익명 2014-11-11 8037
378 Yes or No [15] 익명 2014-11-11 7456
377 나도!! [1] 익명 2014-11-11 5735
376 레홀 유저분들 나이가...? [28] 익명 2014-11-11 8886
375 부산 편한친구 하실분~~ [1] 익명 2014-11-11 5615
374 여성분들 자위.. [10] 익명 2014-11-11 10064
373 모닝레드홀릭 익명 2014-11-11 5649
372 모닝 [2] 익명 2014-11-11 6028
[처음] < ＜ 2061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2069 207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