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마사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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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마사지 추천 받아서 긴가민가 하면서 장소로 방문했더니 육덕의 마사지 관리 언니가 토끼 머리띠를 하고 반갑게 맞이 해주시더군요 들어오자 마자 탈의를 하라며 가운을 건네주고 옷을 벗으니 이쁘게 정리 하시면서 욕실을 안내 해주시고 욕실가서 씻고 나오니 욕실 앞에서 차를 들고 대기 중.. 오 좋다 하고 감탄 하다가 관리실로 이동 뒷면 부터 마사지 해주시는대 지압과 오일 마사지를 적당히 잘 해주시다가 갑자기 중요한 꼬추를 쪼물딱 쪼물딱.. 어색할까봐 애교도 보여주시지만 흥분은 참을 수 없어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발사~~ 육덕 관리사님은 괜찮아요 하면서 닦아주고 마사지를 이어가시다가~~ 꼬추를 또 급습~~~ 앗~~ 이놈의 꼬추가 15분도 안되서 빨딱 기분이 너무 좋아 막 느끼다가 또 발싸~~~!! 관리사님은 배시시 웃으면서 고딩같다고 어떻게 또 스고 또 싸냐고 ㅋㅋㅋ 그리고 앞면으로 돌아서 팔 가슴 서혜부 등등 마사지 해주시다가 또 꼬추를 급습 이놈의 꼬추는 또 발딱.. 난 너무 놀랬어요.. 20대 후반 이후로 이렇게 세번이나 짧은 시간동안 리프레쉬 되다니~~ 관리사님은 바로 위로 올라와 엄청 자극 적으로 꼬추와 가슴등을 부비적부비적 오일이 있어 더 미끄덩하고 꼬추는 계속 흥분중~~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는대 관리사님도 리드미컬하게 꼬추를 공격 결국 세번 발사하고 난 회춘한 느낌... 입니다~ 그 관리사님 또 만나러 가고 싶어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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